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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칭요

‘되는 집안’ 광주, 펠리페 없으니 하칭요 터진다

전반기에 펠리페가 빠질 경우 어려운 경기 운영으로 고전했던 박진섭 감독은 윌리안과 하칭요에 김주공을 세워 새로운 공격진을 구성했다. 결국 하칭요가 두 경기가 연속골로 기대를 채워주며 선두 싸움에서 다시 크게 앞서게 됐다.

부산 조덕제 감독

5연속 무승부 부산, 2위 사수도 장담 못한다

올 시즌은 반드시 승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품었던 부산 아이파크의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시즌 종반에 와서 경기력이 떨어지며 선두 추격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 부산은 2위 사수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까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