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Gn 2018: 월드 베스트 10대 선수 TOP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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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상자 잔루이지 돈나룸마에 이어 올해 Next Generation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글로벌 축구 미디어 골닷컴은 1999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 중 50명의 탑 재능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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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신 아들리

    PSG / 프랑스 / 29/7/2000 / 공격형 미드필더

    2017 FIFA U-17 월드컵이 배출한 스타 중 한 명인 야신 아들리는 PSG 유스 아카데미의 가장 값진 보석이다. 피지컬과 구불구불한 긴 머리카락이 언뜻 아드리앙 라비오를 연상시키지만, 이 17살짜리 선수는 그보다 훨씬 공격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는 미드필더이다. 닮은 외모 만큼이나 전 세계로부터 받는 관심의 크기 또한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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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란

     파우메이라스 / 브라질 / 8/3/2000 / 공격형 미드필더

    신체적 단점을 테크닉으로 커버하는 알란. 이 작은 체구의 브라질 선수는 낮은 무게중심, 빠른 발, 패스를 위한 매서운 눈을 가지는 축복을 받았다. 2017 FIFA U-17 월드컵에서의 활약 이후, 지금은 팔메이라스에 오래 머무는 것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이미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성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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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암파두

    첼시 / 웨일스 / 14/9/2000 / 센터백

    이단 암파두는 17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성숙하고 차분한 플레이를 구사하는데, 이 덕분에 벌써 첼시와 웨일즈 국가대표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여름 친정팀 엑시터 시티에서 첼시로 이적 후, 한동안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고전하기도 했지만, 컵대회에 다수 참가하고, 중원에서 차분하게 공을 다루는 능력을 발전시키면서, 이제는 제 2의 다비드 루이스로 불리는 이단 암파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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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코 안토누치

    AS 로마 / 이탈리아 / 11/3/1999 / 윙어

    브루노 콘티의 노력에 힘입어, 로마는 세리에 라이벌 인테르와의 안토누치 와의 경쟁에서 승리해 안토누치 영입에 성공했고, 벌써부터 안토누치로 인해 이득을 보고 있다. 1:1 마킹 상황에서 가볍게 마커를 따돌리고 무섭게 치고 나가는 정통 스타일의 윙어 안토누치는, 삼프도리아를 상대로 치른 데뷔전에서부터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미 잘로로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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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피에테 아르프

    함부르크 / 독일 / 6/1/2000 / 스트라이커

    몇 년 간의 침체기를 겪은 후, 독일이 다시금 정통의 No.9 (골잡이)들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티모 베르너의 등장에 이어서, 이번에는 얀-피에테 아르프라는 타고난 골잡이가 등장했다. 이 함부르크의 어린 스타는 단순히 골문 앞의 지배자가 아니다. 세련된 감각과 테크닉으로 온 그라운드를 누비는 기동력 또한 지녔으며, 이것이 이 18살 짜리 선수를 수비수들의 악몽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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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키엘 바르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 아르헨티나 / 29/3/1999 / 공격형 미드필더

    에세키엘 바르코는 작은 체구를 가진 선수이지만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을 위해 인디펜디엔테에 1300만 유로라는 거금을 지불했을 정도로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18살 짜리 선수의 몸값으로는 엄청나게 큰 금액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는 지난 2017년 코파수다메리카나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키맨이었다. 바르코는 트레콰티스타의 면모를 지녔지만 측면에도 강한데다가, 무시무시한 속도를 지닌 드리블러이기도 한 만큼 올해 MLS의 스타 반열에 오를 도전자로 손색이 없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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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너

    상파울루 FC / 브라질 / 16/1/2000 / 포워드

    유럽의 탑급 명문 구단들이 브레너를 두고 상파울루와 계약을 체결할 때 5000만 유로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는 것은 시간 문제일 듯 하다. 올해 1월 갓 18살이 되었지만, 이 민첩하고 노련한 선수는 이미 브라질레이루, 빠울리스따웅, 코파 두 브라지우 등의 부름을 받았고, 2017 FIFA U-17에서는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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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안 브루스터

    리버풀 / 잉글랜드 / 1/4/2000 / 스트라이커

    리안 브루스터는 지난 1월 당한 발목 염좌와 무릎 인대 손상 부상으로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지만, 영국 리그에서 가장 기대되는 신예라는 명성에 부응하고 있는 만큼 여전히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전 첼시 코치마이클 빌을 따라 고작 14살의 나이에 리버풀행을 택한 이 선수는 지난 2017 FIFA U-17 월드컵에서 토너먼트 하이기록을 세우며 팀 우승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친선경기에서는 리버풀의 간판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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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히스 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네덜란드 / 4/12/1999 / 윙어

    타히스 총은 당신의 예상을 뛰어 넘는 윙어다. 페예노르트 아카데미가 배출한 이 신성은 날렵함과 왼발슈팅을 위해 오른쪽 측면에서 센터로 파고드는 능력을 갖춘 점에서 네덜란드의 전설 아르연 로번과 닮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85cm의 출중한 신장을 지녔고, 매우 부지런하고 성실하기까지 하다. 그러니 이 원석같은 선수가 이번 시즌 맨유 U-23 경기에서 조제 무리뉴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1군 데뷔까지 목전에 두게 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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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쿤도 콜리디오

    인테르 / 아르헨티나 / 4/1/2000 / 스트라이커

    인테르는 유벤투스와 맨시티와의 파쿤도 콜리디오 영입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700만 유로라는 거금을 지불했지만, 이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가 올 1월 로마를 상대로 치른 스페르코파 프리마베라 대승을 견인하며 이적료의 배에 맞먹는 값어치를 해낸 만큼, 이것이 신의 한수였을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그의 국적과 구단 때문에 인테르의 주장 마우로 이카르디와 자주 비교되지만, 사실 콜리디오의 축구 스타일은 민첩한 움직임과 빌드업 플레이 능력으로 보아 곤살로 이과인과 더 닯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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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고 달로트

    FC 포르투 / 포르투갈 / 18/3/1999 / 풀백

    최근 세비야로 임대된 포르투의 수비수 미겔 라윤은 디오고 달로트가 경기에서 어디까지 빛날 수 있는 지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 그는 “그는 세계 최고의 풀백이 될 수 있어요”라고 열변을 토한다.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이 19살 짜리 선수는 이미 2016 U-17 유러피안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둔 뒤 이번 시즌에는 포르투 1군에 입단한 데다가, 포르티모넨스SC 데뷔전에서 이미 2 어시스트도 기록했다.  그러니 이 선수의 엄청난 잠재력은 이미 어느 정도 증명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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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힘 디아즈

    맨체스터 시티 / 스페인 / 3/8/1999 / 공격형 미드필더

    펩 과르디올라가 이 말라가 출신의 공격수를 바르셀로나로부터 데려 오기 위해 노력한 것을 생각하면, 브라힘 디아즈에게 과르디올라의 맨시티의 감독 낙점은 영원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이제 과르디올라의 유일한 고민은 이 스페인 출신의 U-21 보석을 지켜내는 것이다. 그의 영입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는 말할 것도 없고, 프리미어리그의 쟁쟁한 수비수들로부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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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마로 엠발로

    SL 벤피카 / 포르투갈 / 6/5/2001 / 윙어

    아직 16살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마로 엠발로는 유럽에서 가장 탐나는 선수에 꼽힌다. RB 라이프치히는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벤피카로부터 그를 데려 오기 위해 2000만 유로를 지불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왜 엠발로가 그토록 탐나는 선수인지는 그가 앙헬 디마리아와 비교될 정도로 날렵한 속도와 좋은 왼발을 가졌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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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렘 게벨스

    올림피크 리옹 / 프랑스 / 16/8/2001 / 포워드

    윌렘 게벨스가 리옹과의 계약 갱신을 거절한 것은 여름 이적시장의 피 튀기는 이적료 베팅 전쟁으로 이어졌다. 리옹의 구단주 장미셸 올라스는 이 날렵한 윙어의 몸값으로 자그마치 7000만 유로를 제시한 상태다. 하지만 현재까지 그의 영입에 확실한 관심을 표한 것은 AS 모나코뿐이고, 다른 여러 구단 들은 영입 전쟁에 뛰어들기를 망설이고 있는만큼, 리옹이 그만큼의 몸값을 지불받을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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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헬 고메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잉글랜드 / 31/8/2000 / 공격형 미드필더

    나니가 줄곧 앙헬 고메스를 맨유의 “차기 스타”가 될 것이라고 칭찬 했던 것이 편견이었을 수도 있지만, 이 출중한 선수가 지난 5월 16세의 나이로 데뷔해 던컨 에드워즈 이후 맨유의 최연소 선수로 등극한 것을 보면 그의 예상은 정확했다. 고메스는 두 번이나 U-17에서 잉글랜드의 우승을 이끌고 몇 달 뒤인 지난 12월 그의 첫 번째 프로 팀으로 맨유와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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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히오 고메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스페인 / 4/9/2000 / 공격형 미드필더 

    지난 1월, FC 바르셀로나는 세르히오 고메즈가 FIFA U-17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로서 실버볼을 받아 마땅할 정도의 활약을 펼친 지 채 두 달도 되지않아 도르트문트 행을 결정하자 망연자실했다.  스트라이커와 윙어의 능력을 모두 갖춘 이 17살짜리 선수는 마치도 공이 없이 뛰는 듯한 속도를 갖추었고, 캄프누에서 이니에스타를 거뜬히 대체할 수 있을 만큼의 테크닉을 지녔다고 평가되었지만, 도르트문트가 300만 유로에 그를 데려가면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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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민 구이리

    올림피크 리옹 / 프랑스 / 16/2/2000 / 스트라이커

    리옹은 카림 벤제마와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떠나 보내면서 엄청난 이적료를 벌어들인 것처럼, 머지않아 쏟아지는 거액의 러브콜로부터 그들의 혁신적인 스트라이커 아민 구이리를 지켜내야 하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지난 U-17 유러피언 챔피언십에서 득점왕에 등극했던 이 18살짜리 선수는 벌써부터 리그앙과 유로파리그를 누비며 여러 스카우트 에이전트들이 그의 기동성과 테크닉에 군침을 흘리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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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 하베르츠

    레버쿠젠 / 독일 / 11/6/1999 / 공격형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는 18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레버쿠젠의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테크닉, 눈썰미, 끼, 그리고 출중한 신장(188cm)을 두루 갖춘 이 18살 짜리 공격형 미드필더는 메수트 외질과 미하엘 발락의 만남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리버풀이 근 몇 달간 끊임없이 그의 영입을 위해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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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 카밀로 에르난데스

    SD 우에스카 (왓포드에서 임대) / 콜롬비아 / 22/4/1999 / 스트라이커

    후안 카밀로 에르난데스는 아직 원 소속팀인 왓포드에서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B 소속 클럽인 우에스카에서는 2017-18 시즌 이미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했다.  윙어로서의 능력도 갖춘 이 색다른 스트라이커는 속도, 힘, 돌파력, 에너지 등에서 알렉시스 산체스에 버금가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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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더 이삭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스웨덴 / 21/9/1999 /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삭은 아직 지난 1월 도르트문트가 그의 영입을 위해 지불한 거금 900만 유로만큼의 가치를 발휘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 18살일뿐더러 그가 가진 잠재성은 그 이상임에 틀림없다. 이 스웨덴 출신의 스트라이커는 이미 시니어들과 맞먹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 그는 첫 해 이두나 파크에서 전 도르트문트 스타 오바메양을 교본 삼아 실력을 갈고 닦는 데에 투자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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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스 킨

    헬라스 베로나 (유벤투스에서 임대) / 이탈리아 / 28/2/2000 / 스트라이커

    베로나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에 고전하기도 했지만, 모이스 킨은  최근 치른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해 팀의 4-1 승리를 이끌면서 이제는 팀의 최고의 희망으로 자리잡았다. 유벤투스는 올해 2월에야 18살이 된 이 어린 스트라이커의 비약적인 성장을 보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을 것이다. 그리고 킨이 비앙코네리의 주전으로 자라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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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보 다케후사

    FC 도쿄 / 일본 / 4/6/2001 / 공격형 미드필더

    쿠보 다케후사는 16살의 나이를 짐작케 하는 앳된 외모만큼이나 작은 체구를 지녔지만, 베테랑 선수처럼 경기의 흐름을 읽고 플레이를 구사한다. 그의 말도 안되는 재능은 여러 해를 거듭할수록 분명하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고, 아쉽게도 18세 이하 선수에 대한 조약 위반으로 인한 FIFA의 제제로 무산되기는 했지만, 2011년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물론 이미 J 리그에서 최연소 데뷔와 득점을 기록한 선수로 자리매김 했지만, 그가 다시 유럽 무대로 복귀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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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반 라퐁

    툴루즈 FC / 프랑스 / 23/1/1999 / 골키퍼

    ‘프랑스의 돈나룸마’라고 불리는 알반 라퐁은 2015년 만 16년 5개월의 나이로 리그앙 최연소 골키퍼로 데뷔한 이래로 그에게 따라 붙은 많은 기대들에 부응해 내고 있다는 점에서 가히 인상적이다. 아스널이 라퐁이 어릴 적 구너였다는 사실이 그가 아스널과 망설임 없이 계약을 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듯이, 이 부르키나 파소 출신의 신예가 유럽의 최상위 클럽들의 부름을 받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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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고 라이네즈

    클럽 아메리카 / 멕시코 / 9/7/2000 / 윙어

    체격은 왜소하지만 뛰어난 왼발 기술을 갖춘10번 선수 디에고 라이네즈는 고작 16살이라는 나이에 클럽 아메리카에 데뷔한 순간부터 ‘멕시칸 메시’라는 별명을 얻었다. 어린 그가 짊어지기에는 무거운 압박감임을 십분 이해한 미구엘 에레라 코치가 라이네즈를 간헐적으로 기용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네즈의 돌파에 능한 날렵한 발놀림은 이미 유럽의 스카우트 에이전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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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파엘 레앙

    스포르팅 CP / 포르투갈 / 10/6/1999 / 포워드

    스포르팅의 유명한 유스 아카데미에 의해 가장 최근에 세상에 드러난 보석, 하파엘 레앙은 빠른 스피드, 강한 힘, 좋은 테크닉을 기반으로 영리한 플레이를 구사하는 공격수이다. 이 18살의 선수가 세번째 프리메라리가 출전에서 첫 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스포르팅은 다른 구단들의 러브콜을 차단하기 위해 그의 바이 아웃 금액을 4500만 유로에서 1억 유로까지 올리기 위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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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

    CR 플라멩구 / 브라질 / 16/12/2000 / 스트라이커

    링컨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플라멩구 유스팀 랭킹에서 처음 나란히 순위에 오른 이후로 항상 짝지어 평가되어 왔으며, 링컨도 머지 않아 유럽으로 이적함으로써 선의의 경쟁자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뒤를 따를 것이다. 무결한 움직임과 함께 승부사 기질까지 갖춘 링컨은 2017 FIFA U-17세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총 3번의 경기에 출전해 매번 득점을 기록했고, 주변의 호평까지 듣고 있는 이타적인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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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안 마올리다

    올림피크 리옹 / 프랑스 / 14/2/1999 / 포워드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는 미지안 마올리다에 대해 “그는 나와 비슷하지만, 같은 나이 때의 나보다 더 많은 우수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확실히 1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재능이다. 그는 속도, 테크닉, 모든 면에서 강하며 공격수 뿐만 아니라 다른 포지션 까지 두루 소화가 가능하다. 이번 시즌 자국리그와 유럽리그 모두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부르노 제네시오 감독이 얼마나 그를 높이 평가하는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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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살로 마로니

    보카 주니어스 / 아르헨티나 / 18/3/1999 / 공격형 미드필더

    곤잘로 마로니는 유럽 이적을 통해 그의 우상이자 그와 같은 소속이었던 Instituto de Cordoba 출신의 파울로 디발라의 행보를 따라갈 확률이 매우 높은 선수다. 2016년 보카 주니어스와 계약한 화려한 공격형 미드필더 마로니는 바로스 셸로토 감독의 4-3-3 포메이션에 녹아들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아직 주전자리를 꿰차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벌써부터 그의 화려한 기술과 시야로 아이마르와 비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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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르디 음불라

    AS 모나코 / 스페인 / 16/3/1999 / 포워드

    바르셀로나 유스는 작년 여름 모나코가 조르디 음불라의 릴리즈 조항인 3백만 유로를 지불하고 그를 몬테카를로로 데려가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아직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의 1군에 들어야 하지만 전방과 측면에 두루 강한 그의 기술과 속도, 그리고 그가 2016-17 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이었다는 점으로 보아 그의 가치는 곧 증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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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슨 마운트

    비테세(첼시에서 임대) / 잉글랜드 / 10/1/1999 / 공격형 미드필더

    첼시 유스 시스템이 배출한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 중 한명인 메이슨 마운트는 첼시의 제휴 클럽인 비테세에 임대되어 수많은 골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와이드 미드필더였지만 작년 여름 유러피안 챔피언십에서 영국U-19에 우승을 안기는 동시에 대회 MVP를 차지하며 10번으로 포지션 변경을 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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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 넬슨

    아스널 / 잉글랜드 / 10/12/1999 / 윙어

    현재 아스널은 2019년 계약이 만료되는 리스 넬슨을 계약연장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터보 엔진과 넋을 빼놓는 드리블 기술을 장착한 이 19살의 윙어는 벌써부터 벵거 감독의 1군 스쿼드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초반 커뮤니티 실드 첼시 전에서 승리에 일조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유로파리그, 리그컵, FA컵, 그리고 1월 프리미어리그에 차례대로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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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은케티아

    아스널 / 잉글랜드 / 30/5/1999 / 스트라이커

    2015년 에드워드 은케티아를 아스널로 방출한 첼시의 선택이 두 클럽의 희비를 교차 시켰다. 작년 11월 노리치와의 리그컵 경기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되자 마자 15초만에 아스널에서의 첫 골을 터뜨린 데에 이어 역전 결승골까지 기록하며 아스널 팬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제 18살인 은케티아는 그의 우상이자 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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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리뉴

    바스코 다 가마 / 브라질 / 15/7/2000 / 윙어

    필립 쿠티뉴 이후 바스코 다 가마의 유스 아카데미 출신 중 가장 기대되는 선수인 파울리뉴는 이미 1군 주전자리를 꿰찬 것은 물론 17번째 생일 이틀 전에 데뷔하며 팀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프로에 데뷔한 선수가 되었다. 주로 오른쪽에서 뛰지만 플레이메이커 또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도 손색이 없다. 작년 U-17 월드컵, 스페인과 독일을 상대로 모두 결승골을 넣는 등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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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트로 펠레그리

    AS 모나코 / 이탈리아 / 17/3/2001 / 스트라이커

    이번 달 갓 17살이 된 피에트로 펠레그리와 2500만 유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던 1월까지만 해도 모나코는 많은 의심을 품었다. 하지만 이미 세리에 A 역사상 공동으로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선수로 이름을 올린 그는 9월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렸고, 실비오 피올라가 보유했던 ‘세리에 A역사상 가장 한 경기 두 골을 넣은 가장 어린 나이’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펠레그리는 그의 롤모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비교되며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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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시밀리아노 로메

     PSV 아인트호벤 / 아르헨티나 / 9/1/1999 / 스트라이커

    유망주 막시밀리아노 로메로는 2015년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아스널 행이 무산됐지만 아르헨티나 리그 소속팀 벨레즈 사스필드에서 부상 전 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복귀에 성공하여 PSV로부터 8백만 유로 계약을 이끌어내고 1월 이적하였다. 공중볼에 특히 강한 우직한 아르헨티나 센터포워드는 올 여름 아인트호벤에서 시즌을 시작함과 동시에 에레디비지에 강력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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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벨 루이즈

    바르셀로나 B / 스페인 / 28/1/2000 / 스트라이커

    이미 U-17 레벨에서 스페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B팀의 아벨 루이즈는 스페인의 차기 9번으로 칭송 받고 있다. 아직 2부리그인 세군다 디비전에서 많은 골을 터뜨리고 있지는 않지만 바르셀로나는 이미 발렌시아 아카데미 출신인 그와의 계약을 갱신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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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든 산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잉글랜드 / 25/3/2000 / 윙어

    작년 여름 도르트문트가 8백만 유로를 주고 윙어 제이든 산초를 데려가자 맨체스터 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특급 유망주를 놓쳤다”며 아쉬워했다. 한동안 영국이 배출해낸 선수 중 가장 매력적인 공격 자원 중 한명으로 평가 받는 18살 제이든 산초는 도르트문트에게 그의 몸값이 결코 허무맹랑한 금액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 것이다.

  38. Getty/Goal Composite

    말랑 사르

    니스 / 프랑스 / 23/1/1999 / 센터하프

    2년 전 니스 1군에 데뷔한 말랑 사르는 그간 기복이 있긴 했지만 올해 1월에야 19살이 된 선수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다. 힘, 점프력 및 공 다루는 능력으로 사무엘 움티티와 자주 비교되는 프랑스의 U-21 센터백은 레프트 백을 보기에도 충분히 빠르고 다재다능하다. 그 결과 현재 모든 유럽 유수의 클럽들이 그의 성장을 눈 여겨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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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세세뇽

    풀럼 / 잉글랜드 / 18/5/2000 / 풀백

    모두가 이제는 라이언 세세뇽이 풀럼을 떠나 영국의 빅클럽으로 이적할지 여부를 넘어 이적시점까지 궁금해 하고 있다. 풀백과 윙을 넘나들며 챔피언십을 평정한 17살 선수를 풀럼에서 데려가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조건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세세뇽은 속도, 테크닉, 다재다능함과 정교한 왼발로 새로운 가레스 베일이라고 칭송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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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 스빌라르

    벤피카 / 벨기에 / 27/8/1999 / 골키퍼

    18세의 밀레 스빌라르는 그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 큰 실수를 범하긴 했지만 왜 벤피카가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골키퍼를 내세웠는지 알려주기에는 충분한 활약을 펼쳤다. 그 후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다시 마주쳤을 때 그는 패널티킥을 선방하며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벨기에 U-19는 유럽에서 가장 골을 넣기 힘든 팀이 될 것”이라는 찬사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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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시 틸먼

    바이에른 뮌헨 / 독일/미국 / 4/1/1999 / 공격형 미드필더

    티모시 틸먼은 전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탐내는 유망주 중 하나다. 작년 바르셀로나가 그와의 계약을 추진했지만 뮌헨은 2015년 그로이터 퓌르트에 50만 유로를 주고 데려온 능력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팔 생각이 없었다. 윙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독일 청소년 대표는 현재 미국인 아버지를 따라 국적을 바꿔 미국을 대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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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란 토레스

    발렌시아 / 스페인 / 29/2/2000 / 윙어

    6살부터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활동해온 페란 토레스는 현재 시니어 스쿼드 주전 선발 선수이다. 마르셀리노 코치는 “축복”과도 같은 우아한 라이트 윙어의 출현이라고 말한다. 발렌시아는 잠재적인 스타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토레스 영입을 준비중이라는 추측이 제기된 이후 그들의 예상보다도 일찍 18세 선수들의 몸값이 2500만 유로까지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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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시 웨아

    PSG / 미국 / 22/2/2000 / 포워드

    티모시 웨아는 축구계의 전설인 아버지를 능가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지만, 이 18살의 공격수의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끊임 없이 계속될 아버지와의 비교에 부응할 만한 재능과 기질을 지니고 있다. 비록 힘과 체력은 아직 완성형은 아니지만, 티모시는 예리한 골 결정력과 훌륭한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다. 그가 나고 자란 미국의 대표팀에 선발된 웨아는, 3월 PSG 데뷔 직전인 12월에 개최된 FIFA U-17 월드컵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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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우드번

    리버풀 / 웨일즈 / 15/10/1999 / 포워드

    벤 우드번은 2016년 리버풀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지만, 이번 시즌에 1군에 속하는 것은 녹록치 않음을 예감해야 했다. 그러나 그것은 위르겐 클롭의 시니어 스쿼드 선정 기준이 그만큼 깐깐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우드번은 멜우드에서 기용 우선 순위에서 최상위에 위치했고,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의 19세 이하 팀의 주장 자리에 낙점됐다. 게다가 10번, 정통 스트라이커, 윙어의 역할을 두루 해낼 수 있는 공격수인 그는 9월에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치른 데뷔전에서 결정적인 득점 찬스들을 많이 만들어내면서 이미 명실상부의 웨일즈 국가대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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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악셀 자가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프랑스 / 3/6/1999 / 센터하프/풀백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유럽의 여러 엘리트 구단들을 제치고 지난 여름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단-악셀 자가두를 공짜 영입 한 것이 믿을 수 없는 행운이 되었다. 강인한 체력과, 출중한 체격,리더십과 테크닉을 겸비한 이 센터하프는 현재 프랑스의 19세 이하 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고,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 시니어 스쿼드에서도 레프트백으로 종종 활동함으로써 자신의 다재 다능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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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필 포든

    맨시티 / 잉글랜드 / 28/5/2000 / 미드필더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였던 선수들이 언급한 “선물”이라는 단어만큼 필 포든을 잘 평가한 단어는 없을 것이다. 중원에서 트레콰티스타나 측면 윙어 포지션을 고루 소화해 낼 수 있는 다재 다능한 포든은,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을 놀라게 한 이후로 2017 FIFA U-17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우승으로 이끈 것은 물론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맹활약하며 자신의 유능함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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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타이스 데 리트

    아약스 / 네덜란드 / 12/8/1999 / 센터백

    불가리아를 상대로 치른 마타이스 데 리트의 네덜란드 데뷔전은 계획대로 순조롭지는 못했지만, 이 아약스의 에이스는 앞으로 수십년간 오렌지 군단의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 분명하다. 놀라운 패스 비거리를 가진 타고난 리더 데 리트는 수 년간 유럽에서 등장한 센터 자원들 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놀라운 피지컬과 테크닉을 겸비한18세의 선수가 올 여름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FC 바르셀로나의 눈에 들어온 것은 놀랄 일도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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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CR 플라멩구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 / 브라질 / 12/7/2000 / 윙어

    U-17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브라질 대표로 뛴 이후로, 지난 5월 레알 마드리드가 플라멩구에 비니시우스를 위해 4500만 유로를 제시하면서 비니시우스는 축구 역사상 ‘가장 몸값이 높은 16세 선수’로 등극했다. 프로리그 데뷔는 10일 남짓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다시 2019년까지 플라멩구에 임대된 비니시우스는 이미 같은 나이 때의 네이마르보다 더 좋은 기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 결과, 마드리드에서도 올 여름으로 그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도착을 앞당길 계획을 세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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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잔루이지 돈나룸마

    AC밀란 / 이탈리아 / 25/2/1999 / 골키퍼

    2017 NxGn 우승자인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 지난 한 해 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그 어느 때 보다도 침착하게 이겨 내고 AC 밀란의 백부장이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스쿼드로 당당하게 거듭났다. 그는 이미 16세의 나이로 시니어에 데뷔할 당시부터 특유의 침착함과 성숙함으로 선배 선수들을 놀라게 했었다. 지난 여름 새로운 계약과 관련해 불거진 미노 라이올라와의 논쟁과 반발에 대한 그의 대응 방식은 다시금 우리가 ‘제 2의 지지 부폰’을 보고 있다는 믿음을 굳건히 해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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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아약스 / 네덜란드 / 5/5/1999 / 윙어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는 네이마르 같아요!” 축구계의 슈퍼스타는 따 놓은 당상일 것으로 평가 받는 아약스의 윙어이자 패트릭 클루이베르트의 아들인 저스틴, 그의 잠재성에 대해 엄청난 기대를 품고 있는 것은 비단 로날드 데 부어 뿐만이 아니다.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이미 네덜란드 대표팀 스쿼드의 부름까지 받은 엄청난 재능과 계약을 맺었다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클루이베르트는 아약스와 2019년 까지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지만, 그의 스피드와 기술을 봤을 때 머지 않아 그의 아버지의 전철을 밟아 유럽 명문 구단으로 향할 것이 당연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