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 로이스, '당신의 고향을 도와주세요' 캠페인 ▲ 로이스, 도르트문트 지역 중소기업 위해 50만 유로 기부 ▲ 로이스, "연봉 삭감은 당연한 선택"

▲ 하비, 노인들에게 음식 기부 ▲ 뮐러, 의료진 및 사회봉사자들에게 슈니첼 대접 ▲ 레반도프스키-킴미히-고레츠카 등도 100만 유로 기부 ▲ 티아고와 노이어도 재단 통해 지원에 나서

코로나19 사태, 분데스리가 프로 선수들은 임금을 삭감하며 구단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치주에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

▲ 레버쿠젠, 하베르츠 이적료로 1억 유로 이상 원함 ▲ 코로나 여파로 타 구단들이 거액 이적료 쓰기 부담스러워 함 ▲ 레버쿠젠, 하베르츠와 바이아웃 포함 재계약 통해 윈윈 전략 모색

분데스리가의 UCL 참가 4팀이 중계권료를 포기하며 생긴 269억 원을 모아 리그에 기부했다

프라이부르크가 임금 삭감 행렬에 합류할 예정이다. 구단은 선수들과 논의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개최가 1년 연기되면서 1997년생 선수들의 참가 자격 상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축구연맹(FIFA)에 "이들의 참가를 허용해 달라"는 서신을 보냈다

아탈란타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스포르티엘로가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기에 도움이 되고자 연봉을 삭감하려 한다

[골닷컴] 김현민 기자 = 볼프스부르크가 유럽 5대 리그 팀들 중 가장 먼저 훈련을 재개했다. 다만 볼프스부르크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서 훈련을 시행했다.

FIFA, 세계보건기구(WHO) 함께한 캠페인…박지성, 리오넬 메시, 마이클 오웬 등 참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파더보른 킬리안이 건강히 회복 중이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라고 조언했다

[골닷컴] 김현민 기자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단장 미하엘 초어크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여름 이적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조용한 시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한축구협회(KFA)가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누구보다 가슴 아픈 것은 대구가 고향인 정정용 감독이다. 가족과 부모가 여전히 대구에 남아 있는 그가 모기업과 함께 방호복을 고향에 보내는 기부에 나섰다.

▲ 셰필드 유나이티드 사령탑 크리스 와일더 ▲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일정 모두 소화해야 한다고 주장 ▲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쳐야 한다며 선수들의 노력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마인츠의 선수들과 감독, 임직원은 연봉을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의 시나스포츠는 22일 펠라이니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펠라이니는 격리 상태로 치료 중이다.

사울 니게스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만든 연대 프로젝트에 알바로 모라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이 함께 한다.

레반도프스키 부부가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약 13억 원을 기부했다

레알 베티스, 발렌시아 선수단은 취약 계층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캠페인에 나섰다.

요비치는 스페인과 세르비아의 자가격리 지침이 달라 벌어진 일이라 해명하며 용서를 구했다.

스페인 출신으로 FC서울에서 뛰고 있는 오스마르는 모국에게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조언을 보냈다.

묀헨글라트바흐 선수들이 연봉을 삭감하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