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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EPL 클럽, 집에서 운동하자 '스테이 핏 앳 홈 챌린지' 소개

PM 9:13 GMT+9 20. 3. 25.
토트넘, 사우스햄튼, 에버튼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프리미어리그가 코로나19 대확산으로 리그 중단을 4월 말까지로 연장한 가운데 일부 클럽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stayfitathomechallenge)을 소개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영국 정부는 최근 자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지나치게 빠르게 증가하자 전 국민 자택격리를 권고했으며, 사실상 봉쇄조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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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영국을 포함한 유럽에서는 축구선수와 유명인 사이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스테이 앳 홈 챌린지(Stay At Home Challenge)’가 유행처럼 번졌다. 더 나아가서 프리미어리그 일부 클럽은 '스테이 핏 엣 홈 챌린지 (Stay Fit At Home Challenge)’를 실행하며 나서기도 했다.

'스테이 핏 엣 홈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면서 집에서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새로운 캠페인이다. 토트넘과 사우스햄튼, 에버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영상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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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코치들이 직접 나서서 '스퍼스와 함께 쉐입 업 (Shape Up With Spurs)'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집에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운동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에버튼 또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운동을 상세하게 담은 영상을 통해 활력을 잃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우스햄튼은 코로나19에 취약한 나이가 든 어른들을 위한 간단한 영상을 제작해 노인들도 집에서 계속해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사진 = 토트넘, 에버튼, 사우스햄튼,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