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 Images챔피언스리그제이든 산초'잉글 미들의 미래' 벨링엄과 포든, 챔피언스 리그 빛내다▲ 벨링엄, 만 17세 290일의 나이에 챔피언스 리그 데뷔골 ▲ 벨링엄, 잉글랜드인 역대 최연소 챔피언스 리그 골 ▲ 포든, 2경기 연속 결승골 ▲ 벨링엄과 포든, 챔피언스 리그 역대 2번째 만 20세 이하 선수 동시 골
Getty Images토트넘 홋스퍼발렌시아'논란 속 연속골 도전' 손흥민 & '박주영 기록 노리는' 황의조... 중계는 어디서?이번 주말에도 유럽 축구는 계속된다. 주요 리그 경기의 국내 라이브 중계 채널을 모아봤다.
Getty Images챔피언스리그다니엘 카르바할'레알 복덩이' 발베르데, 풀백에서도 만점활약▲ 레알, 리버풀 원정 0-0 무승부 ▲ 발베르데, 오른쪽 풀백 선발 출전 ▲ 발베르데, 가로채기 8회 & 태클 3회 & 드리블 3회 & 키패스 2회
Getty Images챔피언스리그바이에른 뮌헨'부상 공백' 바이에른, 선전했지만 한끗 부족했다▲ 바이에른, PSG와의 8강 1, 2차전 3-3 무 ▲ 바이에른,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거해 탈락 ▲ 바이에른, 레반도프스키-그나브리-고레츠카 공백
Getty이탈리아 세리에 A유벤투스'10점 만점에 6점' 피를로가 평가한 첫 시즌, 그런데 결과는?[칼치오위클리]▲ 리그 10연패 적신호 유벤투스의 피를로 감독이 평가한 자신의 감독 첫 시즌은? ▲ 자신에게 후한(?) 피를로 10점 만점에 6점이라고 자평 ▲ 피를로 체제 고전 중인 유벤투스, UCL 16강 탈락 / 리그는 3위 / 유일한 희망은 코파 이탈리아
Getty프리미어리그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이스로 거듭난' 린가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웨스트 햄, 레스터전 린가드 멀티골로 3-2 승 ▲ 린가드,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골+도움) ▲ 린가드, 웨스트 햄 소속으로 9경기 8골 3도움 ▲ 린가드, 73분당 공격포인트로 구단 역대 단일 시즌 최고
Getty Images프리미어리그손흥민손흥민 오버액션이라고? 영언론들 주장은 정당한가[골닷컴] 김현민 기자 = 영국 현지 언론들은 물론 선수 출신 축구 전문가들이 일제히 손흥민이 오버액션을 취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의 파울이 오심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과연 정당한 주장일까?
Getty Images독일 분데스리가바이에른 뮌헨'멀티골' 쇠를로스, 라이프치히 우승 경쟁 가능성 되살리다▲ 라이프치히, 브레멘전 4-1 대승 ▲ 쇠를로스, 라이프치히 이적 후 첫 멀티골 ▲ 쇠를로스, 최근 5경기 4골 2도움 ▲ 라이프치히, 바이에른에 승점 5점 차 추격
Getty Images독일 분데스리가지오반니 레이나'유망주 군단' 도르트문트, 벨링엄-크나우프 데뷔골 신고▲ 도르트문트, 슈투트가르트전 3-2 역전승 ▲ 벨링엄 동점골 & 크나우프 결승골 ▲ 벨링엄 & 크나우프, 분데스리가 데뷔골 ▲ 벨링엄, 잉글랜드 선수 역대 최연소 분데스리가 골(만 17세 285일)
Getty Images스페인 프리메라리가레알 마드리드'엘 클라시코 3연승' 레알, 발베르데 쉬프트 통했다▲ 레알, 바르사전 2-1 승 ▲ 레알, 43년 만에 라리가 엘 클라시코 3연승 ▲ 발베르데,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선제골 기점 담당 ▲ 발베르데, 측면 수비 적극 가담하며 알바 전진 제어
getty스페인 프리메라리가레알 마드리드덴마크의 미친개 터프가이 그라베센[축구계슈가맨을찾아서#50]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조용히 사라진 선수들. 혹은 큰 기대를 받고도 이를 채우지 못한 채 소리소문없이 자취를 감춘 선수들까지. 그래서 준비했다. 한때 유명세를 치렀지만, 지금은 소식을 접하기 힘든 '축구계 슈가맨'들을 재조명하겠다.
Getty챔피언스리그바이에른 뮌헨'잘 막고 잘 넣고' PSG, 나바스-음바페가 다했다▲ PSG, 바이에른전 3-2 승 ▲ PSG, 점유율 36대64 & 슈팅 숫자 6대31로 절대적 열세 ▲ 음바페 멀티골 & 네이마르 멀티 도움 ▲ 나바스, 선방 10회(역대 챔피언스 리그 8강전 최다 선방)
Getty이탈리아 세리에 A인터 밀란피를로 '절친' 가투소 잡고 위기 탈출. 세리에A 상위권 경쟁 구도는?[칼치오위클리]사실상 인테르의 1강 구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리에A 후반기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선두권 정확히는 상위권 팀들의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일 것이다.
Getty Images챔피언스리그루카 모드리치'명불허전' 크카모 레알 중원 , 경기를 지배하다▲ 레알, 리버풀전 3-1 승 ▲ 크로스 & 모드리치, 도움 적립 ▲ 모드리치, 긱스 이후 UCL 3경기 연속 도움 기록한 최고령 ▲ 크로스, 패스 성공률(91%) & 롱패스 성공률 100% & 키패스(4회) 1위 ▲ 카세미루, 태클(8회) &a…
Getty프리미어리그웨스트햄 유나이티드'원맨쇼' 린가드, 라이스 빠진 웨스트 햄 구하다▲ 웨스트 햄, 울버햄튼전 3-2 승 ▲ 린가드, 1골 1도움 & 1기점 기록하며 3골에 직간접적 관여 ▲ 린가드, 웨스트 햄 소속 8경기(709분) 6골 3도움 ▲ 린가드, 구단 역대 단일 시즌 분당 공격포인트 1위
Getty Images이탈리아 세리에 A유벤투스'최악의 시즌' 유벤투스 그래도 호날두는 달랐다[칼치오위클리]유벤투스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어도 호날두의 세리에A 활약상은 여전히 일품이었다
Getty프리미어리그J. Mourinho'전반전 성적은 2위' 토트넘, 무리뉴와 함께 무너지다▲ 토트넘, 뉴캐슬전 2-2 무승부 ▲ 토트넘, 리드하는 경기에서 승점 15점 손실(무리뉴 감독 단일 시즌 최다) ▲ 토트넘, 전반전 기준 15승 9무 6패 승점 54점으로 PL 2위
Getty이탈리아 세리에 AAC 밀란'DTD(?)' 방전된 AC 밀란, 우승은커녕 UCL 진출도 적신호[칼치오위클리]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AC 밀란이 삼프도리아전 무승부로 불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Getty Images토트넘 홋스퍼프리미어리그‘또 뒷심 부족’ 토트넘, 80분 이후 실점 없었다면 현재 2위토트넘이 또 다시 후반 35분 이후 실점을 허용하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이 시간 실점으로 잃은 승점만 무려 11점이다.
Getty Images토트넘 홋스퍼프리미어리그‘찬스 뒤 위기, 그리고 실점’… 라멜라의 판단 미스가 불러온 쓴 맛토트넘이 뉴캐슬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동점골 허용 장면은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다.
Getty프리미어리그파비뉴'경기를 지배한' 리버풀, 슈퍼조커 조타가 대승 마침표 찍다▲ 리버풀, 아스널전 3-0 대승 ▲ 조타, 교체 출전해 멀티골 ▲ 리버풀, 점유율 64대36 & 슈팅 숫자 16대3으로 압도 ▲ 리버풀, 아스널 원정 3골 차 이상 승리는 리그 역사상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