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오피니언

▲ 리버풀, 셰필드전 2-0 승 ▲ 아놀드, 셰필드전 볼터치(123회) & 패스(89회) & 키패스(3회) 최다 ▲ 아놀드, 소유권 회복(14회) & 가로채기(2회) 최다

최악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승리 챙긴 레알

▲ 바르사, 세비야전 쿠먼 감독 체제 첫 스리백 가동 ▲ 바르사, 뎀벨레-메시 골로 2-0 승 ▲ 밍게사, 수비 커버 역할 & 데스트-뎀벨레 측면 공격 주도

지난해 2위 울산, 3위 포항, 1위 전북 연달아 상대

첼시 9경기, 맨유 8경기 연속 무패

맨시티에서만 200승, 이제 남은 건 유럽 정복

▲ 바이에른, 쾰른전 5-1 대승 ▲ 뮐러, 교체 투입되자마자 도움 & 그나브리, 2골 ▲ 바이에른, 유럽 5대 리그 팀들 중 시즌 첫 공식 대회 100골 돌파

수원 중원의 핵 고승범을 만나 올 시즌 각오와 목표를 들어보았다.

▲ 바이에른, 라치오전 4-1 대승 ▲ 바이에른, 이전 2경기 1무 1패 ▲ 무시알라, 첫 챔피언스 리그 풀타임 소화하며 뮐러 자리 대체 ▲ 무시알라, 잉글랜드 국적 역대 최연소 챔피언스 리그 골

썩 좋지 못한 최근 흐름, 첼시 잡아야 숨 돌린다

지난해 가장 잘했던 고등팀 중 하나, 올해는 어떨까

▲ 인테르, 밀란전 라우타로 멀티골과 루카쿠 추가골로 3-0 대승 ▲ 루카쿠, 17골로 세리에 득점 1위 & 라우타로 13골로 6위 ▲ 루카쿠-라우타로, 세리에 공격 듀오들 중 가장 먼저 시즌 30골 합작

▲ 맨시티, 아스널전 1-0 승 ▲ 페르난지뉴, 소유권 획득(9회) & 걷어내기(4회) & 태클(3회) & 가로채기(2회) & 차단(1회) 최다 ▲ 페르난지뉴 매치업 상대 외데고르, 전반 볼터치 18회 & 경합 승률 33.3%

▲ 프랑크푸르트, 바이에른전 2-1 승 ▲ 프랑크푸르트, 킥오프전 하나우 테러 추모 티셔츠 입고 입장 ▲ 유네스, 결승골 넣고 하나우 테러 추모 티셔츠 들어올림

▲ 첼시, 사우샘프턴전 1-1 무 ▲ 오도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 & 31분 뛰고 교체 아웃 ▲ 투헬 "에너지가 부족했고, 태도가 맘에 들지 않았다. 역압박이 부족했다" ▲ 오도이, 분당 활동량 99.4m로 최소. 평균 속도 6.07km/h로 밑에서…

▲ 도르트문트, 샬케전 4-0 대승 ▲ 산초, 선제골 넣고 추가골 어시스트 ▲ 산초, 최근 12경기 공격포인트 13개(7골 6도움) ▲ 산초, 공식 대회 두 자릿수 골-도움 동시 달성(10골 13도움)

올 시즌 정규리그 단 1승, 강등 그림자 드리워

지난 시즌 K리그에서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인 송민규를 만났다.

시즌 두 번째(세리에A 기준) 밀란 더비가 개막 임박했다. 세리에A 1,2위를 기록 중인 두 팀 맞대결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조용히 사라진 선수들. 혹은 큰 기대를 받고도 이를 채우지 못한 채 소리소문없이 자취를 감춘 선수들까지. 그래서 준비했다. 한때 잘 나갔지만, 지금은 소식을 접하기 힘든 '축구계 슈가맨'들을 재조명하겠다.

지난 시즌 딜로이트 풋볼 머니의 자료를 리뷰해 본다.

모나코가 음바페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 음바페, 바르사전 해트트릭으로 4-1 승 견인 ▲ 홀란드, 세비야전 2골 1도움으로 3-2 승 견인 ▲ 음바페, UCL 통산 41경기 24골 16도움 ▲ 홀란드, UCL 통산 13경기 18골 2도움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조용히 사라진 선수들. 혹은 큰 기대를 받고도 이를 채우지 못한 채 소리소문없이 자취를 감춘 선수들까지. 그래서 준비했다. 한때 잘 나갔지만, 지금은 소식을 접하기 힘든 '축구계 슈가맨'들을 재조명하겠다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조용히 사라진 선수들. 혹은 큰 기대를 받고도 이를 채우지 못한 채 소리소문없이 자취를 감춘 선수들까지. 그래서 준비했다. 한때 잘 나갔지만, 지금은 소식을 접하기 힘든 '축구계 슈가맨'들을 재조명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