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오피니언

▲ 엇갈린 두 인자기 형제 ▲ 시모네 인자기의 라치오, 토리노와 무승부 ▲ 라치오 무승부로 필리포 인자기의 베네벤토 세리에B 강등 확정

LA 더비 빅매치에서 MLS 데뷔한 김문환 "스스로 '내가 다른 나라에 가서 뛰면 얼마나 잘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 도르트문트, 산초 부상 기간에 3승 2무 4패 ▲ 도르트문트, 산초 부상 복귀 후 6연승 ▲ 도르트문트, 포칼 우승 & 챔스 진출권 획득 ▲ 산초, 최근 4경기 연속 멀티 공격포인트(4골 5도움)

▲ 리버풀, 웨스트 브롬전 2-1 역전승 ▲ 아놀드, 종료 직전 알리송 역전골 어시스트 ▲ 아놀드, 최근 PL 7경기 1골 4도움 ▲ 리버풀, 최근 PL 3연승 포함 8경기 6승 2무 무패

최종전 앞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관전 포인트는 UCL 티켓 확보다. 유벤투스가 기사회생한 가운데, 밀란은 이변 희생양이 됐다.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조용히 사라진 선수들. 혹은 큰 기대를 받고도 이를 채우지 못한 채 소리소문없이 자취를 감춘 선수들까지. 그래서 준비했다. 한때 유명세를 치렀지만, 지금은 소식을 접하기 힘든 '축구계 슈가맨'들을 재조명하겠다.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앞둔 유벤투스와 인테르의 이탈리안 더비 관전 포인트는 무엇이 있을까? 5개 키워드로 요약 정리하겠다.

경북 안동 대회는 코로나 영향으로 한 주 연기

축구니깐 가능한 이질적인 것들의 공존, 인천과 몬테네그로도 그렇다. 그 중심에는 스테판 무고사가 있다.

축구선수 홀란드의 여동생은 가브리엘 홀란드이다.

과르디올라?지단? 유벤투스가 초짜 감독 피를로 선임으로 리그 연속 우승 마감은 물론, 온갖 불명예 기록들로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나온 골 연상

▲ 자유계약신분으로 유벤투스 이적 연결됐던 돈나룸마 ▲ 유벤투스가 소속팀 밀란에 0-3으로 패하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불투명 ▲ 밀란과 계약 만료 앞둔 돈나룸마 / 이미 대체자로 릴의 메낭과 협상 나선 밀란

▲ 첼시, 맨시티전 2-1 역전승 ▲ 첼시, 후반전 좌우 윙백 제임스와 알론소 공격적으로 전진 ▲ 첼시, 후반 31분경 지예흐 대신 오도이 투입하며 측면 공격 강화 ▲ 알론소 역전골로 승

2경기 연속 공격P, 전 은사 가세까지...황희찬 입지↑

회식까지 하며 의기 투합했지만...또 멀어진 우승 파티

▲ 9시즌 연속 우승 바이에른, 묀헨글라드바흐전 6-0 대승 ▲ 레반도프스키, 해트트릭 ▲ 레반도프스키, 39골로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역대 최다 골 2위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도 어려운 상황

▲ 마인츠, 14라운드까지 1승 3무 11패 승점 6점으로 17위 ▲ 마인츠, 스벤손 감독 부임 후 8승 5무 4패(승점 29점)로 5위 ▲ 마인츠, 최근 8경기 무패(5승 3무) ▲ 마인츠, 마지막 3경기에서 분데스리가 3, 4, 5위 격돌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조용히 사라진 선수들. 혹은 큰 기대를 받고도 이를 채우지 못한 채 소리소문없이 자취를 감춘 선수들까지. 그래서 준비했다. 한때 유명세를 치렀지만, 지금은 소식을 접하기 힘든 '축구계 슈가맨'들을 재조명하겠다.

[골닷컴] 김현민 기자 = RB 라이프치히에서 이적 대상으로 분류됐던 황희찬이 레드 불 잘츠부르크 시절 은사 제시 마시 감독의 재회와 함께 잔류로 입지가 바뀌고 있다.

유로파리그 결승행은 사실상 확정적, 과연 우승까지 성공?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어렵지만, 이전에 프리이머리그 격돌

맨유 팬들이 뿔났다. 글레이저 가문과 에드 우드워드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온다. 2010년 인터 밀란을 떠난 이후 11년 만이다. 무리뉴의 세리에A 복귀와 함께, 무리뉴와 연을 맺었던 세리에A 선수들 그리고 감독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 맨시티, PSG전 2-0 승 ▲ 맨시티 수비진, PSG 슈팅 14회 중 9회 차단 ▲ 맨시티, PSG에게 단 하나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음 ▲ 맨시티,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

▲ 최악의 피를로 체제 유벤투스, 믿을맨은 호날두 ▲ 우디네세전에서도 벼랑 끝 유벤투스 구한 호날두 다음 상대는 AC 밀란 ▲ 전반기 선두에서 한 때 5위까지 떨어진 AC 밀란, 빡빡한 일정 속 이브라히모비치 역량 필요할 때

▲ 아스널, 뉴캐슬전 2-0 승 ▲ 아스널, 공격 방향 점유율 41.5% 왼쪽(오른쪽 31.9%) ▲ 마르티넬리, 1도움 포함 찬스메이킹(5회) & 드리블(2회) 최다 ▲ 마르티넬리, 전력 질주 최다(23회) & 순간 최고 속도 1위(33.11km/h)

▲ 첼시, 풀럼전 2-0 승 ▲ 첼시, 풀럼 압박에 고전하자 롱패스로 2골 ▲ 첼시, 투헬 체제 한 경기 최소 패스(511회) & 최다 롱패스(4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