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남매Instagram

‘외모 유전자 몰빵’ 홀란드 여동생, 여군으로 활약

[골닷컴] = 엘링 홀란드의 아버지는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알프잉에 홀란드이다. 홀란드는 3남매 중 둘째 아들이다.

첫째 형이 아스토르 홀란드, 둘째가 엘링 홀란드, 셋째가 가브리엘 홀란드이다. 가브리엘은 홀란드의 여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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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여군으로도 활약했다. 노르웨이는 2016년부터 여성도 의무복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데 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도 눈에 띈다.

홀란드 삼남매가 경기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도 있다. 당시는 홀란드가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던 때이다. 홀란드는 향후 세계 축구계를 빛낼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여동생도 오빠의 활약이 자랑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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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여동생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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