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지나 볼 수 있었던 북한전, 고함과 몸싸움이 대부분 대한축구협회는 17일 오후 취재진에게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북한의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의 경기 내용을 공개했다. 그 뒤에는 6분짜리 하이라이트도 대중에 공개했다.World Cup Qualification AFC대한민국
[GOAL축구만화] 월드컵 2차예선스리랑카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대표팀은 평양 원정에서 북한과 무승부를 기록했고, 월드컵 예선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무관중, 무중계로 진행된 경기는 아쉬움만 가득 남겼다.대한민국스리랑카
‘블라인드 매치’로 펼쳐진 남북전 0-0 무승부… 한국, H조 1위 유지21세기에 열린 초유의 중계 없는 ‘블라인드 매치’는 무득점 무승부로 끝났다. 벤투호는 29년만의 평양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만족하며 조 1위를 지켰다.World Cup Qualification AFC대한민국
월드컵 예선인데 초유의 무관중 경기, 태극기와 애국가는 허용한 북한북한이 무관중 경기를 택하는 기행으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남북대결로 월드컵 2차 예선이 열리는 김일성경기장에는 일반 관중이 단 한 명도 없이 경기가 시작됐다.World Cup Qualification AFC대한민국
평양 다녀온 레바논, 깜깜이 남북전 소식에 "데자뷰!"레바논 축구 전문매체, 한국 대표팀 평양 도착 후 훈련장 직행 소식 접한 후 "우리도 똑같은 일 겪었다"World Cup Qualification AFC대한민국
벤투호, 평양 도착... 숙소도 못 들르고 김일성경기장으로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하 A대표팀)이 평양에 무사히 입성했다.World Cup Qualification AFC대한민국
이재성, “북한전, 오직 승리에만 초점 맞추고 있다” [GOAL LIVE]이재성은 훈련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평양 원정이라 해서 다를 것은 없다. 평소처럼 잘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World Cup Qualification AFC대한민국
정우영, “평양 원정 두렵지 않다… 예선 한 경기일뿐” [GOAL LIVE]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정우영은 평양 원정에 대해 특수성보다 일관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대한 평범한 원정 경기로 생각하겠다. 우리가 하던 대로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World Cup Qualification AFC대한민국
A매치 첫 풀타임 이강인, “북한전은 하던 대로 준비할 것”이강인은 경기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좋은 경기를 하고 승리했다. 준비한 대로 했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다음에 또 이런 자리에 오게 되면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World Cup Qualification AFC대한민국
“북한에 놀러 가는 것 아냐”, 손흥민의 당부와 경계 [GOAL LIVE]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의 A매치를 향한 발걸음은 항상 진중하다. 책임감과 압박을 항상 느낀다는 그는 북한전에 대해 승리해야 하는 월드컵 예선전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도 추가하지 않았다.대한민국World Cup Qualification AFC
벤투 감독, “북한전, 통제할 수 있는 변수에만 집중” [GOAL LIVE]북한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 준비에 차질을 빚는 모습이지만 벤투 감독은 “통제할 수 없는 문제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대한민국World Cup Qualification AFC
캡틴 손흥민 평양 원정길 오른다… 남태희-이재익, 벤투호 소집 [GOAL LIVE]새롭게 뽑힌 선수 중에서는 남태희(알 사드)가 눈길을 끌었다. 벤투 감독 부임 후 2선 공격의 중심에서 활약했지만 지난해 11월 무릎 부상을 당해 한 동안 선발되지 못했었다.대한민국World Cup Qualification AFC
남자축구, 29년 만에 평양 원정… 벤투호 10월 북한 간다한국 남자축구가 1990년 이후 29년 만에 평양을 방문한다. 북한축구협회가 한국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 홈 경기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개최하겠다는 뜻을 AFC(아시아축구연맹)에 전달했다.대한민국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