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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부산 페레즈 감독 “K리그2도 교체 5명 & A매치 휴식기 필요”

[골닷컴, 김천] 김형중 기자 = 부산 아이파크가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 팀 김천상무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페레즈 감독은 좋은 경기였다고 자평한 뒤 김천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부산은 31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전 한찬희와 조규성에게 연속골을 내줬지만 후반 안병준이 멀티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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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밝혔다. 그는 “양 팀 모두 좋은 경기를 했다. 특히 김천은 효율적인 축구를 했다. 전반전 우리가 더 찬스가 많았지만 김천은 2골을 넣었고 마무리를 세밀하게 한 것이 우리보다 나았던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프타임 때 자신감을 가지라고 주문했고 후반엔 우리 색깔을 보여주었다. 조직적으로 좋은 팀을 만나면 항상 어려운데 수비를 효율적으로 잘 해낸 것 같다”라며 후반전 나아진 경기력을 평가했다.

아쉬움도 나타냈다. 페레즈 감독은 “이런 경기에서 교체가 5명이었다면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수 있었을 것 같다. 11~12km 등 많은 거리를 뛰는 선수들을 교체해주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 5명 교체는 어린 선수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K리그2 발전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현재 K리그2는 K리그1과 다르게 여전히 90분 간 3명의 선수를 교체할 수 있고, 이에 대한 지적을 한 것이다.

다음 시즌에는 타이트한 경기 일정도 개선되길 희망했다. 그는 “FIFA 캘린더가 K리그2에는 적용이 안 되고 있는데 내년엔 이런 부분도 고려되면 좋겠다.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K리그2도 K리그1과 동등하게 FIFA 캘린더가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선 안병준이 2골을 몰아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전반 44분 투입된 18세 신예 이태민이 맹활약하며 2골에 모두 관여했다. 이에 대해 페레즈 감독은 “우린 어린 선수들이 많고 이태민은 그 중 한 명이다. 우리의 프로젝트다. 박정인, 최준 등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안병준과 발렌티노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역할이다”라고 한 뒤, “어린 선수들도 항상 겸손하고 야망을 가져야 한다. 그들이 앞으로 계속 잘 성장해 한국축구 발전에 이바지했으면 좋겠다”라며 부산과 한국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김태완 감독께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제 리그에서 만나진 못하지만 겨울 프리시즌에 연습경기를 한번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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