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라멜라는 10대 시절부터 현재 와이프와 알고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들에 의하면 18세 때 현재 와이프인 소피아를 만나 10년 넘게 사귀다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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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이름은 소피아 에레로이다. 라멜라와 같은 아르헨티나 국적이다. 남편이 축구 스타이지만 소피아는 사생활을 지키려는 편이다. 둘 사이에는 두 명의 자녀가 있다.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이적이 유력시된다. 행선지는 AS로마 등 이탈리아 클럽들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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