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안산] 김형중 기자 = 부천FC 1995가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지난 경기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며 좋은 흐름도 이어갔다.
부천은 5일 저녁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 한지호와 박창준의 연속골에 힘입어 후반 두아르테가 한 골을 만회한 안산을 따돌리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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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부터 원정 팀 부천이 매서웠다. 전반 9분 왼쪽 미드필더 조현택이 안산의 횡패스를 가로챈 후 문전으로 쇄도하던 한지호에게 패스를 찔러줬고, 이를 받은 한지호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2분 뒤 부천이 페널티 킥을 얻었다. 주심이 VAR룸과 잠시 소통한 후 원심을 유지했다. 팀 내 득점 선두 박창준이 오른발로 날카롭게 성공시켰다.
이른 시간 2골을 실점한 안산은 점유율을 올리며 반격을 노렸다. 최전방의 강수일의 제공권과 몸싸움을 바탕으로 공격을 풀어나갔지만 쉽지 않았다. 오히려 부천의 역습이 날카로웠다. 전반 38분 이시헌의 왼발 슈팅은 옆그물을 출렁였다. 안산으로선 큰 위기였다. 전반은 2-0 부천이 앞선 채 끝났다.
후반전이 시작하자 안산이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아스나위를 투입하며 주로 오른쪽 측면을 두드렸다. 부천은 안산의 공세에 내려 앉으며 수비적으로 나섰다. 후반 8분 김길식 감독은 강수일을 빼고 까뇨뚜를 넣으며 공격을 강화했다.
안산은 에이스 두아르테까지 넣으면 만회골을 노렸다. 결실을 맺었다. 후반 31분 박스 바깥에서 볼을 잡은 두아르테가 수비 한 명을 제친 후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한 골을 만회한 안산은 계속해서 부천 골문을 노렸다. 후반 35분에는 김륜도의 헤더가 최철원 골키퍼에 막혔다.
경기 막판까지 안산의 공격은 거셌다. 그러나 부천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실점하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2-1 부천의 승리로 끝났다. 승점 3점을 얻은 부천은 서울이랜드를 끌어내리고 9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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