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토트넘이 로치데일과의 FA컵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쳤으나 한가지 소득을 거뒀다. 최근 토트넘에 입단한 루카스 모우라가 맹활약하며 자신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준 것이 그것이다.
18일(현지시간) 열린 토트넘 대 로치데일의 맞대결에서 모우라는 손흥민, 요렌테 등과 함께 선발 출전해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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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해 모우라의 이날 활약은 단연 토트넘의 군계일학이었다. 그는 전반전부터 측면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 선수를 제쳐내고 창의적으로 중앙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펼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 경기를 생중계한 BBC의 패널 게리 리네커, 앨런 시어러 역시 모우라의 활약에 칭찬을 보냈다. 특히 시어러는 모우라의 이날 경기에 대해 "단연 오늘 토트넘 선수들 중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모우라는 PSG에서 네이마르에 밀려 이번 시즌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해 토트넘으로 이적했으나, 과거부터 브라질에서 많은 기대를 받아온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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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가 맹활약을 계속 이어나갈 경우, 토트넘 측면 자리를 놓고 손흥민, 라멜라, 모우라 세 선수간의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