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병규 기자 = 에딘손 카바니가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는 팀 역사상 최초로 200호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PSG는 한국 시각으로 24일 오전 5시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19/20시즌 리그1 FC 지롱댕 보르도와의 26라운드 맞대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PSG는 전반 18분 황의조에게 선제골을 허용하였지만 카바니가 전반 25분 동점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맞추었다. 이후 마르퀴뇨스의 역전골을 시작으로 열띤 공방전을 주고받았고 후반 24분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골로 PSG가 4-3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PSG는 2위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격차를 13점으로 벌리며 리그 선두를 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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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보르도전 득점에 성공한 카바니는 PSG 역사상 최초 개인 통산 200호골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지난 2013년 세리에 A SSC 나폴리에서 PSG로 합류한 그는 8년간 리그 137골, UEFA 챔피언스리그 30골 등 모든 대회에서 PSG 소속으로 199골을 넣었다. 이어 지난 26라운드에서 한 골을 추가하며 총 200골을 달성했다.
골닷컴2012년부터 2016년까지 함께 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총 156골을 기록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음바페가 84골, 네이마르가 67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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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SG에서 5번의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카바니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로서는 수많은 클럽과 연결되어 있지만 다수의 매체는 스페인 AT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가장 근접해 있다고 했다.
사진 = Getty Images, 골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