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Getty Images

아무리 불운이 겹쳤다지만… 토트넘, 2005년 이후 최악의 졸전에 충격

[골닷컴] 김형중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한 채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충격의 완패를 당했다. 스코어도 충격적이지만 최악의 졸전으로 평가받는 경기 내용도 충격적이었다.

토트넘은 11일 오후 8시 30분 런던 남부에 위치한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1/22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로 패했다. 후반 윌프레드 자하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했고, 에두아르에 멀티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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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부터 상황은 좋지 않았다. 개막 후 3연승으로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긴 했지만 A매치 기간 손흥민이 부상을 입었고, 로 셀소와 로메로 등이 남미로 대표팀 경기를 하러 갔다가 자가격리에 직면했다.

경기 시작 후에도 불운은 계속되었다. 전반 12분 만에 올 시즌 3경기 클린시트를 이끌던 수비의 핵 에릭 다이어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후반에는 자펫 탕강가가 경고 2회로 퇴장 명령을 받았다. 수적 열세와 부상 공백을 극복하지 못한 토트넘은 자하와 에두아르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3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경기 기록을 보면 최악의 졸전이었다. 전반 내내 슈팅 한 번 쏴보지 못한 토트넘은 후반 3분에야 첫 슈팅을 기록했다. 모우라가 때린 슈팅은 골키퍼에게 향했다. 두번째 슈팅도 모우라에게서 나왔다. 문제는 후반 41분에서야 나왔다는 것이다. 후반 연거푸 실점을 허용하는 동안 단 한 차례의 슈팅도 시도해보지 못한 셈이다.

완벽한 무기력함 속에서 슈팅 2개만 시도했던 토트넘의 이날 경기는 16년 만에 최악의 졸전으로 기록되었다. 토트넘은 2005년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홈 경기에서 슈팅 1개만 기록한 채 무기력하게 0-0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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