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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Cup

‘로치데일 전 앞둔’ 포체티노 “뉴포트 전 교훈 삼아야”

AM 7:50 GMT+9 18. 2. 17.
Mauricio Pochettino
"로치데일과의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리버풀, 뉴포트 등과의 경기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로치데일 AFC와의 FA컵 16강 경기를 앞두고 경계심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지난 1월 27일 4부리그 팀 뉴포트 카운티와의 FA컵 32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재경기를 치러야 했고, 2주 후 웸블리에서 열린 재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바쁜 리그 일정 속에서 주중 경기를 한번 더 치르며 어려움을 겪은 토트넘이 이번에는 3부리그 팀 로치데일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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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치데일과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뉴포트와의 경기가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뉴포트와의 경기를 통해 경험을 했다. 우리는 영리할 필요가 있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뉴포트와의 경기에서 일어났던 일을 통해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뉴포트 전은 좋은 경험이었다. 로치데일 전에서 (리그와)같은 수준의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FA컵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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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8강 진출을 위해 뛸 것이다. 로치데일과의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리버풀, 뉴포트 등과의 경기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한편, 토트넘과 로치데일의 FA컵 16강 경기는 오는 2월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로치데일 홈구장 스포틀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