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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 '장군' 토티 '멍군'…맨시티와 로마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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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 '장군' 토티 '멍군'…맨시티와 로마 무승부

맨시티는 1일(한국시각)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프란체스코 토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맨시티는 1무 1패를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물렀고 AS 로마는 1승 뒤 무승부를 거두며 바이에른 뮌헨에게 조 선두 자리를 넘겨 주었다. 출발은 좋았다. 맨시티는 전반 3분 아구에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마이콘에게 파울을 얻어내 페널티킥을 얻었다. 직접 키커로 나선 아구에로는 골키퍼 반대 방향으로 침착하게 슈팅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예상외로 쉽게 득점에 성공했는지 맨시티는 주도권을 AS 로마에게 내줬다. 전반 6분 마이콘의 슈팅 골대에 맞으며 위기를 넘긴 맨시티는 전반 23분 토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라자 나잉골란의 스루패스에 이은 토티의 칩슛으로 이어진 작품이었다. 침착한 토티의 슈팅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맨시티는 중원에서 완벽하게 밀렸다. 야야 투레와 페르난지뉴는 나잉골란과 세이두 케이타 그리고 토티에게 많은 공간을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풀었다. 전반 38분 빈센트 콤파니의 중거리슛도 별 위력은 없었다. 오히려 전반 43분에는 제르비뉴에게 결정적인 위기를 허용했으나 하트가 이번에는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전반이 만족스럽지 않자 헤수스 나바스를 빼고 제임스 밀너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후반 7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노출했고 미랄렘 피아니치에게 연달아 슈팅을 허용했다. 좀처럼 주도권을 잡지 못하자 페예그리니 감독은 후반 12분 프랭크 램파드 카드를 꺼냈다. 중원 싸움에서 다시 흐름을 되찾겠다는 뜻이었다. 또한, 최근 3경기 연속골을 넣은 만큼 램파드의 득점력도 기대하는 부분이었다.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 교체 투입된 밀너와 램파드는 AS 로마로 넘어갔던 분위기를 조금씩 찾아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램파드와 다비드 실바가 중거리슛을 시도하며 슈팅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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