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아웃' 실바, 맨체스터 더비 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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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아웃' 실바, 맨체스터 더비 결장 확정

[골닷컴] 정재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가 3주 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다. '맨체스터 더비'에 결장은 물론이고 UEFA 챔피언스리그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주중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라이언 테일러의 반칙으로 부상을 당한 실바는 맨체스터 근교의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검사 결과 무릎 인대에 손상이 간 것으로 확인됐다. 약 3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을 거두며 올 시즌 최대 위기를 맞았다. 현재 맨시티는 리그 1위 첼시와 승점 차가 6점으로 벌어졌다. 첼시의 전력을 고려할 때 더 벌어지면 추격이 어렵다.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더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더군다나 다음 달 6일에는 CSKA 모스크바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을 치러야 한다. 1무 2패로 탈락 위기에 몰린 맨시티는 CKSA 모스크바에게 승리하지 못하면 탈락이 사실상 확정이다. 실바의 부상이 더욱 뼈아픈 이유다. 실바는 맨시티 공격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선수다. 리그 9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드러난 기록이 전부가 아니다. 공격의 물꼬를 터줄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다. 실바가 빠지면 맨시티 공격의 창의성은 반감될 수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 순간 절대적으로 필요한 선수가 빠지게 됐다. 맨시티가 가장 큰 위기에 부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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