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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펜베르크 "로이스 부상, BVB에 이득도 있다"

[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전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에른) 미드필더 슈테판 에펜베르크는 마르코 로이스의 연이은 발목 부상이 도르트문트에 득이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도르트문트 에이스 로이스가 또다시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다. 그는 남은 2014년 동안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되었으며, 2015년 초에나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리그에서 실망스러운 행보를 이어가는 도르트문트에겐 로이스의 부상 소식은 큰 타격임이 분명하다. 하지만바이에른 뮌헨 스타 출신 에펜베르크는 로이스의 연이은 부상이 도르트문트에 이득으로 작용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란 견해를 드러냈다. 에펜베르크는 '스카이90'을 통해 "로이스의 부상이 도르트문트에 이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누가 알겠는가, 로이스가 장차 2~3년은 더 도르트문트에 머무르게 될지도 모른다."라며 로이스의 부상 이력이 그를 영입하려던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돌려놓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이스는2017년 여름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된 몸이지만, 2014/15시즌이 끝나면 2,500만 유로의 이적허용조항 금액이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많은 이들이 올 시즌직후 로이스의 이적 가능성을 매우 높다고 평가한 바 있었다.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내노라 하는 유럽의 명문 구단이 모두 로이스에 관심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로이스는 올 시즌에만 세 번의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에펜베르크의 말대로 고질적인 부상을 안고 있는 선수에게 거액을 베팅할 구단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로선 로이스의 이탈 가능성이 줄어든 데에 따른이득보다는 당장의 전력 손실이 더욱 뼈아프게 다가올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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