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팔카오 완전 영입…이적료 5,6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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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팔카오 완전 영입…이적료 5,600만 유로

[골닷컴] 정재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라다멜 팔카오 완전 영입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골닷컴인터내셔널'은 30일(한국시각) 맨유와 AS 모나코가 완전 이적에 합의했고 팔카오와 개인 협상도 순조롭게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5,600만 유로(약 744억)이고 주급은 현재 받는 주급과 동일한 305,000파운드(약 5억 1천만 원)이다. 맨유는 올여름 이적 시장 막판 팔카오를 800만 유로(약 106억)에 한 시즌 임대했다. 임대 계약 조건에 임대 종료 후 완전 이적 조항이 삽입됐고 팔카오의 활약과 몸 상태에 만족한 맨유는 완전 영입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적 시장 마감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급하게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유는 이미 몇 주 동안 팔카오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1년 임대는 사실상 맨유가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던 팔카오의 몸 상태를 파악하는 기간으로 고려된다. 맨유 관계자는 "완전 이적의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팔카오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맨유 경영진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팔카오 역시 맨유 잔류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만큼 완전 이적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팔카오는 5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최근 가벼운 부상으로 첼시전에 결장했지만 맨체스터 더비에 출전하기 위해 몸을 끌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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