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드리블 돌파Getty Images

무리뉴, “손흥민 열심히 뛰어줬다, 케인-베일 골도 멋졌어”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이 대량 득점에 성공한 공격진을 칭찬했다. 손흥민은 열심히 뛰어줬고, 케인과 베일은 믿을 수 없는 골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8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리그 3연승을 달리며 리그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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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토트넘의 몫이었다. 전반 25분, 케인의 땅볼 크로스를 베일이 밀어 넣으며 상대 골망을 갈랐다.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줬지만 베일과 케인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기를 잡았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케인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리그 9호 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진 무리뉴 감독은 “베일과 케인은 놀라운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팀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벤치에서 투입되는 선수들도 훌륭한 태도를 갖고 있다. 이들은 벤치에서 벗어나 팀을 위해 돕는다는 것을 좋아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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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수단은 행복하고 더 잘 뛰고 있다. 부정적인 압력을 느끼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좋은 주간 이었다. 다음 주에는 중요한 유로파리그 경기가 있다. 아스날과 더비도 있다. 이번 주에 승점 9점을 따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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