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A 최단시간 골 기록이 새로 나왔다. 6.2초만에 터진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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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공격수 라파엘 레앙은 20일 AC 밀란 대 사수올로의 세리에A 리그 경기에서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거의 동시에 골을 터뜨렸다. AC 밀란이 경기 시작과 동시에 중앙선에서 치고 올라가는 플레이를 펼쳤고 페널티 박스 좌측으로 침투하던 레앙이 자신에게 이어진 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그대로 골이 된 것.
이 기록은 2001년 파올로 포지가 기록한 8초 만에 터졌던 기존 기록을 약 2초 가량 앞당긴 것이다.
한편, 양팀의 경기는 전반 30분 현재 AC 밀란이 2-0으로 앞서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사진=AC 밀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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