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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챔스 앞둔 손흥민, 밝은 분위기 속 훈련 소화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위기의 토트넘 홋스퍼가 UEFA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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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오는 23일 새벽 4시(한국시각)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무 1패로 아직 승리가 없는 토트넘으로선 이번 경기 승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 바이에른 뮌헨에 2-7 치욕스러운 패배를 당해, 만족스러운 경기로 자존심도 회복해야 한다.

하지만 분위기가 썩 좋진 않다. 뮌헨전 대패 이후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원정에서 0-3으로 완패했고, 지난 주말엔 최하위 왓포드와도 1-1로 비기는 데에 그쳤다.

21일 열린 사전 인터뷰 참석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팀의 단결이 필요한 때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쉽지 않은 시기지만 다함께 협동심과 경험을 통해 팀의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주장 위고 요리스의 부상으로 완장을 차게 된 케인도 "우리는 같은 길을 걷고 있고, 함께 극복해야 한다"며 포체티노 감독의 발언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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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현재 어려운 상황인 것은 분명하지만 훈련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인터뷰 전 미디어에 공개한 훈련에서 손흥민을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다소 쌀살한 날씨 속에서도 즈베즈다전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왓포드전에서 후반전만 소화하며 A매치 이동 후 체력을 조절했다. 이번 즈베즈다전 출전이 유력한 이유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골을 노린다.

사진 = 장희언 기자
영상 = GOAL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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