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ling Haaland Fortuna Dusseldorf vs Borussia Dortmund 2019-20Getty Images

홀란드, 이적설 전면 부인 "도르트문트 떠날 생각 안 해"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도중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 중인 공격수 에얼링 홀란드(19)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홀란드는 오스트리아 명문 RB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한 올 시즌 전반기 컵대회를 포함해 22경기 28골이라는 빼어난 기록을 자랑하며 1월 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그는 이에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등이 제기됐으나 끝내 도르트문트 이적을 택했다. 그는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후에도 17경기 16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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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홀란드의 이적설은 한층 더 불거졌다. 그는 아직 유럽 빅리그에서 풀시즌을 소화한 적이 없지만, 올 시즌 잘츠부르크와 도르트문트에서 충분히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 홀란드는 불과 지난 1월 도르트문트에 합류한 후 단 6개월 만에 이적을 논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그는 '푼케 미디어 그룹'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난겨울 확신을 가지고 도르트문트로 왔다. 도르트문트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다. 나는 도르트문트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게다가 나는 이제 막 도르트문트에 도착한 선수다. 지금 나는 팀을 떠날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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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도르트문트에서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며, "2위에 만족할 게 아니라 가능하다면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르트문트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에 밀려 준우승이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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