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세비야가 올 시즌 스페인 라 리가 4위권 진입을 확정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세비야는 지난 14일(한국시각) 라 리가 5위 비야레알이 7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3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올 시즌 4위 자리를 확보했다. 즉, 세비야는 라 리가 상위 네 팀에 주어지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 자격을 얻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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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세비야는 지난 2017/18 시즌 이후 2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세비야는 2017/18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은 세비야에 재정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골닷컴 이탈리아'에 따르면 세비야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한 덕분에 지난 1월 임대로 영입한 AC 밀란 공격형 미드필더 수소(26)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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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에 따르면 세비야는 이적료 약 2000만 유로에 수소를 완전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라 리가는 올 시즌 팀당 두 경기씩 남겨둔 현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