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레알마드리드’로의 변신…영입생 평균나이 21세

댓글()
Gettyimages
현재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의 머릿속에는 ‘젊은 선수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현지 언론의 보도대로 네이마르, 아자르급 슈퍼스타가 영입된다면 모르겠지만, 현재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의 머릿속에는 ‘젊은 선수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어느 순간, 정확히는 2013년부터 ‘영건’ 위주 영입 정책을 펴기 시작했다. 재집권한 2009-10시즌, 레알이 영입한 선수들의 평균나이는 24세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에서 세계 이적료를 경신하며 이적할 당시 나이가 스물넷이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그러다 2013-14시즌을 기점으로 평균 연령이 뚝 떨어졌다. 지난 6시즌 동안 영입생(27명)의 평균 연령이 21.6세(*'AS' 자료)다. 레알소시에다드 출신 라이트백 알바로 오드리오솔라가 지난해 7월 입단 당시 22세였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18) 호드리고(18) 안드리 루닌(19) 브라힘 디아스(19) 등이 최근 유망주 영입 정책에 의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입성한 선수들이다. 맨시티에서 영입한 스페인 미드필더 브라힘은 일종의 상징이다. 이적료 1500만 유로를 들였다. 

10일 레가네스와의 코파델레이 홈경기에서 오드리오솔라(23) 세르히오 레길론(22) 다니엘 세바요스(22) 페데리코 발베르데(20) 비니시우스(18) 카림 벤제마(31) 세르히오 라모스(32) 등 베테랑, 영입생, 유스 출신이 나란히 선발 출전해 3-0 승리를 합작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비니시우스는 후반 루카스 바스케스의 골을 돕고 직접 3번째 골을 작성한 뒤, 브라힘에게 데뷔전 기회를 주기 위해 벤치로 물러났다. 벤제마는 후반 38분 20세 젊은 공격수 크리스토 곤잘레스와 교체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멤버들이 떠난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한해 50골을 책임지던 에이스가 팀을 떠났다.

사진=게티이미지

다음 뉴스:
바레인전도 센트럴 SON… 홍철-이용 좌우 풀백 복귀
다음 뉴스:
판티치, "모라타는 시메오네 축구에 이상적인 공격수”
다음 뉴스:
기성용 자리비운 사이 뉴캐슬 신예 MF 급부상
다음 뉴스:
데파이, ‘팔로워 500만-아빠는 없지’배너에 대처하는 방식
다음 뉴스:
나이 합 62세 ‘형님들’ 영입한 바르사, 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