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잉글랜드의 젊은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가 리버풀을 떠나 AFC 본머스로 이적했다.
4일(현지시간) 본머스는 솔란케를 리버풀로부터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이적료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영국 유수의 언론들은 솔란케의 이적료가 약 1,900만 파운드(약 270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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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란케는 이적 직후 구단과의 공식 인터뷰를 통해 “본머스는 좋은 클럽이다. 특히 지금의 내 나이대의 젊은 선수들이 뛰기 좋은 팀”이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쁨을 밝혔다.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은 솔란케에 대해 “기술적으로 타고난 선수고,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공격진에 새로움을 더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고, 잠재력이 아주 풍부한 선수다. 함께할 생각에 정말 흥분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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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란케는 한국에서 열렸던 2017 U-20 월드컵에서 조국 잉글랜드를 우승으로 이끌며 골든볼(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같은 해 11월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다.
첼시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인 솔란케는 리버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며 통산 1골만을 기록했다. 21세의 솔란케는 젊은 선수들이 많은 본머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사진 = AFC 본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