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능력치 때문?' 토트넘, 현실과는 다르게 게임상에선 최고의 팀

손흥민Getty Images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토트넘이 최근 부진하는 것과는 다르게 축구 게임 FIFA 21에서 최고의 팀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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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쿼카'는 14일(한국시간) 'FIFA 21에서 사용할 수 있는 4.5성 및 5성 최고의 팀'을 주제로 10개 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트넘은 4.5성 팀으로 분류되면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현재 현실에선 토트넘의 상황이 좋지 않지만, FIFA 21에선 여전히 좋은 팀이다. 그들의 공격과 갖고 있는 재능에 눈길이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리 케인은 가장 높은 전체 평점 89점으로 눈에 띄지만, 그 혼자만 있는 게 아니다. 전체 평점이 82점으로 떨어졌지만, 가레스 베일은 필요한 모든 속성과 기술 움직임에서 별 4개로 높은 등급을 받았다. 그를 데려오면 여전히 FIFA 21에서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선수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을 소개하면서 손흥민의 능력치가 메인 모델로 올라왔다. 손흥민 역시 케인과 함께 전체 평점 89점을 받으면서 가장 높았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속도 88, 슈팅 88, 드리블 87로 높은 점수를 유지했다. 이에 대해 "손흥민의 높은 점수와 특성은 4성급 기술 동작과 5성급 약발 능력이 조화롭게 동반됐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매체는 "미드필더와 수비에서도 흥미로운 부분이 몇 가지 있다. 탕귀 은돔벨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같은 선수는 수비와 공격의 좋은 조합을 제공한다. 세르히오 레길론, 멧 도허티로 이루어진 풀백 조합도 흥미롭다. 수비진에서 스피드가 부족한 약점이 있으나, 게임 내에서는 공격이 그것을 보완하는 것 이상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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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첼시, 도르트문트, 라치오 등은 토트넘과 함께 4.5성 팀에 선정됐다. 5성 팀에는 맨시티,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