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PSG가 최근 실망스러운 챔피언스리그 탈락에도 불구하고 토마스 투헬 감독과 계약을 연장할 예정이다.
작년 여름 부임해 PSG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투헬 감독은 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하며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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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SPN’은 “투헬 감독이 조만간 PSG와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할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투헬 감독이 부임 당시 맺은 2년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매체는 PSG가 이미 계약 연장을 위한 문서 작업을 끝마쳤다고 전했다. 이어서 투헬 감독이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비롯한 선수단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팀에 새로운 전술을 입혔다는 점을 구단 측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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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PSG 측은 “챔피언스리그 탈락에도 불구하고, 투헬 감독의 부임 후 팀이 발전했으며 향후 몇 년간 클럽을 더 성장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투헬 감독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 “이곳에 오랫동안 머물고 성공하고 싶다”며 파리에 계속해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