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일찌감치 베라티와 재계약 준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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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계약 기간 2년 남은 베라티, PSG와 재계약 논의

▲베라티, 2021년 6월 PSG와 계약 종료
▲PSG, 벌써 베라티와 재계약 준비
▲오는 2023년까지 계약 연장 추진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26)와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일간지 '르퀴프'는 8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PSG과 베라티에게 재계약 조건을 제시할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베라티와 PSG의 계약은 오는 2021년 6월에 종료된다. 아직 양측의 계약기간은 2년이 남은 셈이다. 그러나 PSG는 베라티가 차지하는 팀 내 비중과 그가 팀을 상징하는 미드필더라는 점을 고려해 재계약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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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에 따르면 PSG는 베라티에게 2년 계약 연장을 제시할 계획이다. 참고로 현재 PSG에서 베라티의 주급은 약 15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억9732만 원)다.

현재 PSG에서는 네이마르(76만5000 유로), 킬리안 음바페(53만2500 유로), 에딘손 카바니(37만5000 유로), 티아구 실바(29만 유로), 앙헬 디 마리아(27만5000 유로), 마르퀴뇨스(17만5000 유로), 프레스넬 킴펨베(16만7500 유로), 레오나르도 파레데스(15만2500 유로)가 베라티보다 많은 주급을 받고 있다. 즉, PSG는 베라티에게 인상된 주급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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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지난 2012년 이적료 약 1200만 유로에 이탈리아 세리에B 구단 페스카라에서 활약 중이던 베라티를 영입했다. 베라티는 PSG로 이적하며 처음으로 1부 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그는 PSG에서 데뷔한 후 현재까지 리그1 우승 6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4회, 쿠프 드 라 리그 우승 5회를 차지했다. 그는 2012년부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줄곧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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