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eo Guendouzi Arsenal 2019-20Getty Images

PSG, 아스널의 귀엥두지 영입 역제안 끝내 거절했다

▲아르테타 감독 눈밖에 난 귀엥두지
▲아스널은 최근 PSG에 영입 역제안
▲PSG 귀엥두지 아닌 벨레린 원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스널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21) 영입을 거절했다.

귀엥두지는 지난 시즌 도중 부임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구성에서 사실상 제외된 자원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귀엥두지의 훈련 태도 등을 이유로 지난 시즌 그에게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시즌 중후반부터 아스널이 올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귀엥두지의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이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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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정론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스널은 올여름 PSG와 접촉해 귀엥두지 영입을 제안했다. PSG가 귀엥두지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 게 아닌 아스널의 '역제안'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텔레그래프'는 PSG가 아스널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대신 PSG가 원하는 아스널 선수는 귀엥두지 아닌 오른쪽 측면 수비수 엑토르 벨레린(25)이다. 아스널은 프랑스 축구의 떠오르는 기대주로 평가받는 귀엥두지를 프랑스 리그1의 절대강자 PSG에 제안했지만, 올여름 그를 내보내겠다는 아르테타 감독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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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27) 영입을 노리고 있다. 파티의 예상 이적료는 약 4500만 파운드다. 아스널은 귀엥두지를 이적시켜 파티를 영입할 이적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스널이 지난 2018년 여름 로리앙에서 귀엥두지를 영입하는 데 투자한 이적료는 약 720만 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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