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해리 케인이 리그 22호 골을 가동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올 시즌 리그 기준 35번째 공격 포인트다.
토트넘은 16일 밤(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울버햄튼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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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부터 토트넘이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다만 쉽사리 골문을 열지 못했다. 그러던 중 전반 45분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마무리하며 선제 득점을 가동했다. 호이비에르 패스도 좋았지만 상대 수비수 세 명을 앞에 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마무리한 케인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그리고 후반 17분에는 호이비에르가 추가 득점을 가동하며 점수 차를 두 골로 벌렸다. 그렇게 경기는 토트넘의 2-0 승리로 끝났다. 참고로 선제 득점 도움과 추가 득점을 가동한 호이비에르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득점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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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포 주인공 케인은 리그 22호골을 가동했다. 살라와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한 경기 덜 치른 살라를 제치고 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도움 기록까지 더 하면 올 시즌 케인은 22골 13도움으로 총 35개의 공격 포인트를 가동 중이다.
해결사이자, 조력자로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케인은 레반도프스키와 리오넬 메시에 이어 유럽 5대 리그 전체 공격 포인트 3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 =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