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입성' 맨유 제임스 "인생 최고의 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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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 맨유, 웨일즈 출신 윙어 다니엘 제임스 영입 완료 - 솔샤르 감독의 첫 영입…21세 젊은 피 - 스완지 시티에서 1,700만 파운드(약 256억 원)에 이적, 5년 계약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완지 시티로부터 다니엘 제임스의 영입을 완료했다.

제임스는 5년간 주급 67,000 파운드(약 1억 원)에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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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제임스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공식적인 입단 소감을 밝혔다.

제임스는 “이 순간은 내 인생 최고의 순간들 중 하나”라며 “내가 항상 기대해왔던 순간”이라고 말했다. 제임스는 지난해 2월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스완지에서 프로 데뷔를 한 지 1년 4개월만에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으로 이적하게 됐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이며 맨유는 내가 선수로서 더 성장하기에 완벽한 곳이다.”

“(맨유 입단은) 나와 내 가족에게 놀랍도록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솔샤르 감독과 함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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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무리뉴 전 감독을 대신해 소방수로 투입됐다 정식 감독을 맡게된 솔샤르 감독은 본인의 맨유 감독 커리어 첫 영입으로 제임스를 품게 됐다. 솔샤르는 “다니엘은 기술, 시야, 속도를 가진 어린 윙어”라며 “스완지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고 가진 맨유 선수가 될 자질을 갖췄다. 영입해 기쁘다”고 제임스 영입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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