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EPL 클럽 노리치 시티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부유하고 유명한' EPL 내 다른 '빅클럽'들이 아닌, 선수단의 연봉 수준이나 환경이 타클럽에 비해 결코 좋지 못한 그들의 선행이기에 그 울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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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노리치 시티의 회장, 이사진, 선수들이 모두 직접 나서서 코로나 피해자들을 위해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내용은 아퍼 31일 노리치 시티가 구단 공식 차원에서 발표한 내용에 더해진 내용으로 구단 공식 발표와 현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노리치는 1군 선수들 및 이사진의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고 이는 지역 피해자들의 음식, 생필품(휴지) 등 구매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노리치 시티의 기부는 EPL의 중소규모 클럽들이 지역 커뮤니티와 '상생'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만하다.
최근 노리치의 한 팬이 유서를 통해 "노리치 선수들에게 음료수라도 한 잔 사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던 점도 이런 클럽과 팬들의 이상적인 상생관계와 무관하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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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리치 시티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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