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세계 농구계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었던 코비 브라이언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축구계에서도 그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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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영방송 BBC는 26일 속보를 통해 "미국 언론에 의하면 코비 브라이언트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사고로 인해 코비 브라이언트를 포함 총 5명의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NBA 우승을 5차례 차지한 코비 브라이언트는 커리어 전체를 LA 레이커스에서 보낸 '원클럽맨' 겸 레전드로 2016년에 은퇴한 후로도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존경 받아왔다.
한편, 코비 브라이언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나온 직후 유럽 각국의 클럽 및 선수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모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PSG, 토트넘 등이 모두 클럽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코비 브라이언트의 명복을 빈다는 메시지를 보낸 한편, 피를로, 셰브첸코 등 현역시절 브라이언트와 만난 인연이 있는 스타들도 모두 추모의 뜻을 밝혔다.
네이마르는 릴과의 경기 중 골을 기록한 후 손가락으로 코비 브라이언트의 등번호였던 '24'를 표시하며 명복을 비는 세리머니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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