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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재차 연기… 6월 재개도 미지수

[골닷컴] 박병규 기자 = J리그 개막이 재차 연기되었다. 우선 6월 7일까지 연기가 확정되었지만 이후에도 재개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J리그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예정된 49경기가 연기된다고 발표했다. 이미 4차례나 개막을 미룬 상황에서 다시 조심스레 개막 일정을 잡아보려 했으나 이 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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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는 코로나19 상황 속 2월 말에 J1리그와 J2리그의 개막을 강했하였지만 각각 1경기씩 치른 뒤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3월 말, 4월 말, 5월 초, 5월 말 등의 일정으로 리그 재개를 꿈꿨지만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에 무기한 연기를 선언했다. 

가장 최근 계획은 4월 25일 J3리그(3부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2일 J2리그(2부리그), 5월 9일 J1리그(1부리그) 순서대로 재개하려했다. 그러나 선수를 비롯하여 구단 관계자들의 확진 사례가 늘어나자 잠정 연기로 바꾸었고 6월 7일까지 재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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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후에도 리그가 재개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J리그는 “6월 13일 이후 경기 개최에 관해서는 현재 미정이다. 앞으로의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판단한 뒤 다시 공고하겠다”고 했다.    

4월 30일 오전 9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088명(전일 대비 236명 증가)이며 사망자는 415명이다.

사진 = J리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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