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Grealish Aston Villa 2019-20Getty Images

'HOT' 그릴리쉬 행선지? 벤트 "맨유-맨시티-토트넘 3파전"

[골닷컴] 장희언 기자 = 아스톤 빌라의 핵심 잭 그릴리쉬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맨유와 맨시티, 토트넘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릴리쉬는 아스톤 빌라의 주장으로서 뛰어난 리더십과 매 경기 눈에띄는 활약으로 빅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아스톤 빌라를 1부 리그로 승격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은 물론, 올시즌 팀이 강등권에 머무는 상황에서도 리그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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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그릴리쉬는 대다수의 클럽에서 올 여름 가장 유력한 영입 후보로 꼽히고 있다. 현지에서는 리그 19위 아스톤 빌라의 강등이 현실화 되면서 그릴리쉬 행보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현재 그를 노리는 팀은 맨유, 맨시티, 첼시, 토트넘, 에버튼 등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대런 벤트는 맨유, 맨시티, 토트넘의 3파전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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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아마 맨유, 맨시티가 유력하고, 토트넘도 경쟁력 있다고 본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릴리쉬는 현재 세 팀이 모두 자기를 주목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그중 한 팀으로 가고 싶은 것 같다"며 당사자로부터 느낀점을 이야기했다.

벤트는 2001년 입스위치 타운에서 데뷔해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 등에서 활약했고, 지난 2018년 은퇴를 선언한 잉글랜드 출신 스트라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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