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상암] 강동훈 기자 = FC서울과 대구FC의 맞대을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서울은 팔로세비치가 공격을 이끌고, 대구는 세징야가 공격 선봉장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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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대구는 17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서울은 승점 12점으로 4위에 올라있고, 대구는 승점 7점으로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홈팀 서울은 정한민, 신재원, 김진야, 팔로세비치, 김진성, 오스마르, 윤종규, 고광민, 황현수, 홍준호, 고광민, 양한빈이 선발 출격한다. 벤치에는 유상훈, 김원균, 차오연, 이인규, 강성진, 권성윤, 나상호가 앉는다.
서울은 공격진에 일부 변화를 가져갔다. 주축 공격수 나상호가 벤치에 앉는다. 기성용, 박주영, 조영욱은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다. 주중 서울 이랜드전에 썼던 스리백에서 다시 포백으로 돌아왔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대구는 에드가, 김진혁, 츠바사, 정승원, 세징야, 이진용, 안용우, 정태욱, 홍정운, 김재우, 최영은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에는 이윤오, 김우석, 황순민, 이용래, 박한빈, 정치인, 이근호가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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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에이스 세징야가 공격 선봉장으로 나선다. 이병근 감독은 김진혁을 최전방 공격수로 올리는 선택을 가져갔다. 김진혁은 에드가와 투톱을 구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