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대한축구협회

[GOAL LIVE] 코로나 양성 권창훈, 프라이부르크 요청에 따라 독일 복귀

[골닷컴, 빈] 정재은 기자=

권창훈(26, 프라이부르크)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일 프라이부르크로 복귀한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권창훈은 이틀 간 호텔 숙소에 격리 중이었다. 소속팀 요청으로 권창훈은 오스트리아 정부 보건당국과 협의해 15일 오후(이하 현지 시각) 복귀하는 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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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이 벤투호에 합류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독일로 돌아간다. 권창훈은 원래 14일 저녁 예정됐던 멕시코전을 치른 후 프라이부르크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독일은 주마다 격리 일정이 다르다. 권창훈은 빈에서 프라이부르크로 입국할 시 5일 격리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프라이부르크는 분데스리가 일정을 고려해 대한축구협회에 멕시코전만 치른 후 권창훈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변수가 생겼다. 권창훈이 12일 오후에 받은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권창훈은 즉시 호텔 방에서 격리에 들어갔다. 오스트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최소 10일 자가격리를 하는 게 의무다. 프라이부르크는 권창훈의 격리 이틀 째에  복귀를 요청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스트리아 정부당국과 협의해 권창훈의 복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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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15일 오후에 방역차량을 이용해 독일로 돌아갈 예정이다. 권창훈을 제외한 김문환, 나상호, 조현우, 황인범, 이동준은 같은 날 오전 현지 의료진이 방문 검진해 검사를 받았다. 현재대로 자가격리를 유지하라는 판정을 받고 호텔 방에서 격리 중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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