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전주] 이명수 기자 =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은 백승호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 교체 출전이 유력하다.
전북현대는 1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1위 전북과 10위 인천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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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전북의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이주용, 최보경, 홍정호, 이용, 최영준, 이지훈, 이승기, 김보경, 이성윤, 일류첸코가 선발 출전한다. 벤치에는 이범영, 최철순, 백승호, 쿠니모토, 한교원, 바로우, 구스타보가 앉는다.
관심을 모았던 백승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백승호는 우여곡절 끝에 전북 유니폼을 입었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시간을 거쳐 이날 엔트리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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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도착한 백승호는 워밍업에 앞서 잔디를 밟으며 전주월드컵경기장의 분위기를 느꼈다. 백승호를 알아본 팬들이 박수를 보내자 백승호는 인사를 하며 화답했다. 이날 백승호가 교체투입을 통해 K리그 데뷔전을 치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