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전북 김상식 감독, “백승호 몸상태 90%, 전투력 200%”

[골닷컴, 전주] 이명수 기자 = 전북현대의 김상식 감독이 백승호를 교체명단에 넣은 이유를 설명했다. 몸상태는 90-95% 정도이고, 전투력이 가득 차있다고 말했다.

전북현대는 1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1위 전북과 10위 인천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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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이주용, 최보경, 홍정호, 이용, 최영준, 이지훈, 이승기, 김보경, 이성윤, 일류첸코가 선발 출전한다. 벤치에는 이범영, 최철순, 백승호, 쿠니모토, 한교원, 바로우, 구스타보가 앉는다.

백승호의 엔트리 포함이 눈에 띈다. 경기 전 인터뷰에 나선 김상식 감독은 “백승호의 몸 상태는 90-95% 된다. 전투력은 200% 된다. 경기 상황에 맞게 어느 시점에 투입할지 지켜보고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백승호와 미팅을 통해 본인이 원하고, 자신 있는 포지션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미드필더 세 자리와 윙포워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다. 어떻게 활용할지 경기를 지켜보고 잘 할 수 있는 자리에 넣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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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은 “지난 경기 수원전, 포항전 저희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었겠지만 승점 3점과 많은 득점을 해줘서 고맙다. 오늘 역시 선수들이 좋은 경기와 홈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공격 옵션을 다양하게 갖고 왔으니 좋은 경기 하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쿠니모토의 포함과 김승대의 제외에 대해서는 “쿠니모토도 몸상태가 괜찮다. 90% 정도 올라왔고, 연습 때 하고자 하는 의욕이 좋다. 오늘 보였다. 경기에 투입할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김승대가 포항전에 나왔는데 승대보단 오늘 젊은 선수들이 뛰는 게 홈에서 경기력이 좋을 것 같았다. 부득이하게 뺀 것이지 그동안 부진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오늘 경기 준비하다보니 더 좋은 모습일 것 같아서 다른 선수를 명단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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