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천] 이명수 기자 = 전남 드래곤즈의 전경준 감독이 김천상무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선두권과 중위권의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전남은 30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현재 전남은 승점 22점으로 한 경기 더 치른 대전에 승점 2점 뒤진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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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전경준 감독은 “K리그2 판도가 바뀌고 있다. 선두권과 중위권의 승점 차가 나지 않는다. 선두권을 유지하고 계속 지키려면 꼭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 좋은 경기 하겠다”고 경기 각오를 밝혔다.
전남은 주중 부산교통공사와의 FA컵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승리하긴 했지만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상당하다. 때문에 전경준 감독은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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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출전해서 결과를 냈다. FA컵 뛰었던 선수들이 일부 포함되긴 했지만 휴식을 취했고, 경기 준비를 했다”며 “아직 시즌 끝나려면 멀었다. 매 경기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경준 감독은 “시즌 준비할 때부터 전남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우리가 증명할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가 할 것을 열심히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것은 팀워크가 될 것이고 후반기에 재정비를 준비하고 있는데 최대한 이 상황에서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