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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은퇴 선언' 이동국, K리그 최종전 선발 출격! 전북 4연패 선봉

[골닷컴, 전주] 이명수 기자 = 이동국이 자신의 K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출격한다. 전북은 대구를 상대로 무승부만 거둬도 자력 우승을 확정 짓고, 이동국이 해피엔딩으로 자신의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북 현대는 1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2위 울산에 승점 3점 앞서 있는 1위 전북은 비기기만 해도 K리그 4연패 위업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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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우선 이동국의 선발 출격이 눈에 띄는 대목. 이동국은 은퇴를 선언하고 23년 간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은 이동국의 마지막 K리그 경기이고, 모라이스 감독은 이동국에게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할 기회를 줬다.

이동국이 원톱에 선다. 2선에 조규성, 쿠니모토, 이승기, 바로우가 자리한다. 손준호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4백은 최철순, 김민혁, 홍정호, 이용이 이룬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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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3백으로 맞선다. 구성윤 대신 최영은이 골문을 지킨다. 김우석, 조진우, 정태욱이 3백을 구성한다. 김동진과 김재우가 측면에 서고, 류재문, 박한빈, 윤종태가 중원에 포진한다. 투톱은 세징야와 데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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