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대구] 김형중 기자 = 대구FC가 6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며 5연패 사슬을 끊었다. 세징야는 원맨쇼로 자신이 왜 대구의 에이스인지 입증했다.
대구는 28일 저녁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세징야는 멀티골을 터트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5월 이후 득점이 없었던 세징야는 이날 맹활약으로 마음의 짐을 털어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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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부터 몸놀림이 가벼웠다. 전반 12분 왼쪽 측면을 돌파 후 순간적으로 공간 만들었다. 이어 오른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김영광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28분에는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라마스의 침투 패스를 센스 있게 정승원에게 내줬고, 정승원은 논스톱으로 문전으로 쇄도하는 세징야에게 다시 연결했다. 이를 받은 세징야는 김영광이 나오는 것을 보고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무려 9경기만의 득점포였다.
전반이 끝나기 전 세징야는 다시 한번 번뜩였다. 에드가가 코너 플래그 근처에서 안영규와 볼 다툼에서 승리한 뒤 중앙으로 크로스를 연결했고, 세징야가 다이렉트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은 2,988명의 팬들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고, 세징야는 자신이 왜 대구의 에이스인지 입증했다.
이날 세징야는 73분을 뛰고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왼쪽 햄스트링에 약간의 이상을 느꼈고 벤치에서는 무리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하에 교체를 결정했다.
2골을 책임진 세징야는 지난 시즌 10월 25일 포항 스틸러스전 이후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올해 5월 23일 전북현대전 이후 침묵했던 득점포도 9경기만에 가동했다. 팀은 5연패를 끊어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세징야로서도, 대구로서도 여러 모로 수확인 많은 경기였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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