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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벤투호, 멕시코전 진행 공식발표... 김문환, 나상호는 추가 양성

[골닷컴, 빈] 정재은 기자=

오스트리아 빈에서 예정된 파울루 벤투 감독의 한국 국가대표팀의 A매치 평가전이 변동없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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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이하 현지 시각) 대한축구협회(KFA)는 전원 PCR 재검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김문환과 나상호가 양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벤투호는 14일 저녁에 예정된 멕시코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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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는 12일 오후에 진행됐던 멕시코전 대비 PCR 검사에서 권창훈(26, 프라이부르크), 이동준(23, 부산아이파크), 조현우(28, 울산현대), 황인범(24, 루빈 카잔) 및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을 제외하고 KFA는 14일 오전 다시 한번 PCR 검사를 실시했다. 양성자가 많지 않으면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멕시코 축구협회와 협의해 멕시코전 진행에 무게를 실을 예정이었다. 호스트(개최지) 자격이 있는 멕시코는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최소의 인원만 준비되면 A매치를 진행하자는 입장을 전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오후, 당일 오전에 재검사한 PCR 결과 김문환과 나상호가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로써 멕시코전 진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추가 확진된 두 선수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후 체취 샘플에 대한 재확인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FIFA 코로나 대응 지침에 따르면 경기 진행 최종 결정 여부는 호스트 국가 축구협회가 내린다. 멕시코 축구협회는 이번 평가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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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9시(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 킥오프하는 멕시코전에는 14일 오전 실시된 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에서 음성 판정된 선수 및 스태프만 참가한다. 현재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 및 스태프는 10일간 현지에서 격리될 예정이다.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다시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아야 격리 해제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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