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축구회관] 이명수 기자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이 이집트 친선대회를 앞두고 명단을 발표했다. 백승호, 정우영을 비롯해 이승우, 천성훈 등의 발탁이 눈에 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오는 13일과 14일, 이집트와 브라질을 상대로 이집트 U-23 친선대회 경기를 치른다. 장소는 두 경기 모두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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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앞두고 2일 오전 10시, 축구회관에서 김학범 감독이 명단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저 송범근, 김진야, 이동경, 정승원 등 김학범 감독과 함께 2020 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했던 선수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김학범 감독과 사제의 연을 맺었던 선수도 포함됐다. 김정민, 이승모, 이승우이다. 또한 아우크스부르크 2군에서 활약 중인 천성훈과 전북의 이수빈이 김학범 감독과 처음 만나게 됐다.
이 밖에도 이재익, 김현우, 백승호, 정우영 등 다수의 유럽파 선수들이 대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오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며 유럽파 선수들은 현지에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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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범호 명단
GK : 송범근, 안준수, 안찬기
DF : 강윤성, 김강산, 김재우, 김진야, 김현우, 설영우, 이재익, 정승원
MF : 김동현, 김정민, 백승호, 이동경, 이수빈, 이승모, 이승우
FW : 김대원, 송민규, 오세훈, 정우영, 조규성, 조영욱, 천성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