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 Mourinho TottenhamGetty Images

[GOAL LIVE] 무리뉴, “베일, 아직 90분 뛸 상태 아니다...발전하는 중”

[골닷컴,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 송재준 에디터 = 무리뉴 감독이 승리 소감과 베일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 아직 베일은 풀타임을 뛸 상태가 아니고, 서서히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14점을 거둔 토트넘은 에버턴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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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의 해결사는 베일이었다. 양 팀이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25분, 라멜라 대신 베일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3분 뒤, 레길론의 크로스를 베일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브라이튼의 골망을 갈랐다. 7년 만에 토트넘에 돌아온 베일의 복귀포였고, 토트넘은 소중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무리뉴 감독은 베일에 대해 “아직 베일은 90분을 뛸 상태가 아니다. 유로파리그에 기용하며 출전 시간을 늘린 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용할 것”이라면서 “그는 당연히 발전하고 있다. 목요일 경기에서도 베일은 선발로 뛸 것이다. 하지만 90분은 소화하지 않는다. 올바른 방법으로 그를 기용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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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웰벡이 투입됐을 때 베일과 케인이 공을 잘 지켜줬다”면서 이날 경기 주심에 대해서는 “나는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주심은 모니터를 봤고, 우리가 벤치에서 봤던 것을 확인했을 것이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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