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오 울산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멀티골’ 주니오, 14호 골로 득점왕 성큼

[골닷컴, DGB대구은행파크] 울산현대가 대구FC를 격파하며 리그 선두에 올랐다. 스트라이커 주니오는 멀티골을 폭발하며 득점왕 경쟁에 멀찌감치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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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꽤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경기에서 득점 선두 주니오는 2골을 터트리며 지난해 아쉽게 놓친 득점왕 경쟁에서 크게 앞서 나갔다.

주니오는 신진호의 선제골로 앞선 후반 10분 신진호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대구 수비수 정태욱을 따돌리고 골망을 갈랐다. 이어 대구에 만회골을 내주며 1골 차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후반 36분 교체로 들어간 김인성의 도움을 받아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리그 14호 골을 기록한 주니오는 7골로 2위를 달리는 세징야와 일류첸코를 크게 앞서며 득점왕 경쟁에 우위를 점했다. 지난해 주니오는 수원의 타가트에 1골 차로 밀리며 아쉽게 득점왕을 놓친 바 있다. 올 시즌에는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지난 시즌 못 이룬 득점왕 꿈에 유리한 상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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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도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주니오는 골로 말한다”며 큰 신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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