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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다시 최하위' 인천 조성환 감독 "세컨볼 싸움에서 진 게 패인"

[골닷컴,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김형중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원삼성에 패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강등권을 벗어나는 듯했지만 이날 패배로 다시 12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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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4일 저녁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에서 김태환에게 실점하며 0-1로 패했다. 이로써 FC서울을 꺾은 부산아이파크와 성남FC에 밀려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세컨볼 싸움에서 지며 경기를 쉽게 하지 못했다"라며 패인을 분석했다. 전반 교체 아웃된 김호남에 대해서는 "헤딩 경합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안다"라며 이유를 말했다.

경기 내내 잔디 문제로 선수들이 어려워했다. 이에 대해 "보수를 하는 과정인데, 장마철 이후 어려움이 있던 걸로 안다. 좋은 경기를 할 여건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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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는 10월 A매치에도 차출되지 않으며 인천으로선 한숨 돌렸다. 조성환 감독은 "차출되지 않아 경기에 나설 수 있고, 아직 기회가 있으니 앞으로 남은 3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무고사를 앞세워 3경기 올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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