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 Gunnar Solskjaer Mike Phelan Manchester United GFXGetty Images

[GOAL 프리뷰] ‘개막전 충격패’ 맨유, 브라이튼 잡고 반등하나?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에서 충격의 패배를 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원정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브라이튼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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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각)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2020/21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브라이튼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하며 6년 만의 개막전 패배를 떠안은 맨유로선 시즌 초반 판도를 위해 꼭 잡아야 할 경기다.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수비 집중력이 아쉬웠다. 특히 센터백 빅토르 린델로프가 3실점에 모두 관여하며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스콧 맥토미니도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중원의 무게감을 잃었다.

이번 경기에는 우측 풀백 아론 완 비사카가 돌아올 전망이다. 지난 경기에는 부상 여파로 티모 시 포수멘사가 출전했지만, 완 비시카가 훈련에 복귀하며 경기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빠른 발로 상대 측면 공격을 봉쇄할 전망이다.

하지만 브라이튼도 쉬운 상대가 아니다. 1라운드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지만 위협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2라운드에서는 뉴캐슬 원정을 떠나 3-0 완승을 거뒀다. 공격 선봉장인 닐 무파이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공격이 매섭다. 우측 윙백으로 나서고 있는 타리크 램프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 중 하나로 순간적인 측면돌파와 공격 가담이 무섭다. 뉴캐슬전에서도 빠른 스피드로 페널티 박스 안까지 침투해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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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의 슬리브 스폰서인 콜러는 이번 경기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까지 진행되는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는 콜러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상세 내용은 콜러 코리아 페이스북과 축구 전문 소셜 미디어 골닷컴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코어를 맞힌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맨유의 새로운 유니폼을 선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10월1일 발표한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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