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현Getty Images

[GOAL 리뷰] WSL 토트넘 입단 조소현, 첼시전 지소연과 맞대결 무산

[골닷컴] 김형중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위민스로 임대 이적한 조소현이 입단 하루 만에 열린 경기에는 결장했다. 첼시 레이디스에서 뛰고 있는 지소연과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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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위민스는 31일 밤(이하 한국 시간) 열린 바클레이 FA 위민스 슈퍼리그 첼시 레이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대패했다. 첼시의 멜라니 루폴츠에 멀티골을 내줬고, 자책골과 사만다 커에 실점하며 4골 차 대패를 당했다.

첼시의 지소연은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를 도왔고, 조소현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승점 32점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률을 이루었고, 패배한 토트넘은 승점 12점에 그치며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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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팀 에이스 두 선수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다. 조소현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하며 하루 만에 첼시를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며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양 팀은 오는 5월 2일 토트넘 홈에서 다시 한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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