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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리뷰] ‘우승 경쟁 안 끝났다’ 레알, 그라나다 4-1 격파...1위와 2점 차

AM 6:49 GMT+9 21. 5. 14.
레알 모드리치 골
레알 마드리드가 그라나다를 꺾고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그라나다를 꺾고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 차는 2점이다.

레알은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누에보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20-21 시즌 스페인 라리가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레알은 승점 78점 고지에 오르며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80)를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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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벤제마를 원톱에 두고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를 측면에 배치했다. 모드리치, 카세미루, 발베르데가 중원에 포진했고, 4백은 미구엘, 나초, 밀리탕, 마빈 박이 섰다.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17분, 모드리치가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추가시간, 호드리구가 골문 구석을 노리는 정확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해 레알이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마빈 박이 빠지고 오드리오솔라가 투입됐다. 후반 17분에는 호드리구, 발베르데, 비니시우스 총 3명의 선수가 동시에 나오고 아센시오, 이스코, 아자르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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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6분, 그라나다가 만회골을 넣었다. 수아레스의 슈팅을 쿠르투아가 쳐냈고, 이를 몰리나가 밀어 넣었다. 하지만 레알이 다시 앞서가는 골을 기록했다. 후반 30분, 아자르의 크로스를 오드리오솔라가 강한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망을 강하게 흔들었다.

후반 31분에는 골키퍼가 미숙하게 처리한 공을 벤제마가 먼 거리에서 슈팅으로 마무리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승기를 잡은 레알은 후반 32분, 벤제마를 빼고 디아즈를 투입했다. 후반 40분, 퀴나의 강력한 슈팅은 쿠르투아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추가시간이 3분 주어졌지만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고, 레알이 원정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